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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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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역차별 받는 공공임대주택 "민간임대보다 1년 460억 더 내"

세제 역차별 받는 공공임대주택 "민간임대보다 1년 460억 더 내"

무주택 서민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싼 가격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세제 지원이 민간임대주택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만 강화되면서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표한 ‘공공임대주택의 보유세 감면에 따른 경제적 효과’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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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잘하는 엄친아'…정해인이 산 노후 주택, 28억 올랐다

'부동산 투자 잘하는 엄친아'…정해인이 산 노후 주택, 28억 올랐다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과 영화 '베테랑2' 주연으로 활약 중인 인기 배우 정해인이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정해인은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한 채를 본인 개인 명의로 44억원에 매입했다. 효성빌라는 완공된 지 40년 된 노후 주택이다. 하지만 복층형 구조에 바닥층 212.80㎡, 복층 27.85㎡로 전체 전용면적은 72.8평이다. 7호선 청담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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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채 중 1채는 지은지 30년 넘어…"재건축·재개발 속도 내야"

4채 중 1채는 지은지 30년 넘어…"재건축·재개발 속도 내야"

노후주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속도는 과거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안정을 위해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을 높이는 정책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연구원은 국회입법조사처와 지난 10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및 입법과제’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성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총 주택 중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중은 2015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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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남산 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아파트인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가 최고 50층, 약 184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빙고 신동아 재건축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는 '남산과 한강을 품은 경관특화단지'로 재탄생한다. 남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한강변에 획일적 경관을 형성하지 않도록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한강변에서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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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만 3명 '래미안 원펜타스'…정부, 로또 당첨자 들여다본다

만점자만 3명 '래미안 원펜타스'…정부, 로또 당첨자 들여다본다

정부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당첨자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정부는 래미안 원펜타스가 이른바 '로또 아파트'라 불린 청약 인기 단지였던 데다 청약 당첨자 가운데 만점자를 비롯해 높은 가점자가 많았던 만큼 의혹이 제기된 위장 전입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7~12월) 래미안 원펜타스 등을 포함해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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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또 최고가 찍었네요"…서울 아파트 신고가 연중 최대

"우리 아파트 또 최고가 찍었네요"…서울 아파트 신고가 연중 최대

최근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 건수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10건 중 1건꼴로 직전 최고가보다 비싼 가격에 팔렸다. 연초보다 2배 '껑충'4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 건수는 총 2317건으로 집계됐다. 1달 전(1877건)보다 약 23%(440건) 증가했고 연초와 비교했을 때는 2배 이상 뛰었다. 이 수치는 올해 1월(1149건)에서 2월(11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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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철도지하화 불 붙었다”…GTX역 줄줄이 지나는 ‘이곳도 지하화 추진’

“서울 철도지하화 불 붙었다”…GTX역 줄줄이 지나는 ‘이곳도 지하화 추진’

#경원선은 서울 시내 노선은 용산역에서 도봉산역을 잇는 지상철도 구간이다. 용산구에는 용산역 등 4개역(6㎞ 구간)이, 성동구에는 왕십리역 등 3개역(4.4㎞), 동대문구에는 청량리역 등 4개역(4.6㎞), 성북구에는 석계역 등 2개역(0.83㎞), 노원구에는 광운대역 등 4개역(3.6㎞), 도봉구에는 창동역 등 4개역(6.0㎞)이 각각 걸쳐 있다. 중랑구에는 지선인 중앙선과 경춘선이 경원선과 연결돼 있다. 서울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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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청담 르엘 19일부터 특공…실거주 의무도 없어

'10억 로또' 청담 르엘 19일부터 특공…실거주 의무도 없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 르엘' 청약 일정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0억원가량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담 르엘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인천 거주자), 24일 2순위 해당·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10월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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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50가구 부적격·당첨포기 속출

'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50가구 부적격·당첨포기 속출

20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되거나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정부가 부정 청약에 대한 전수 조사를 예고한데다 높은 분양가에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가 계약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23일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부적격 및 계약 포기 등으로 나온 잔여 물량은 총 50가구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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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새겨진 '빌라전세'…살려면 '126%룰' 없애야

주홍글씨 새겨진 '빌라전세'…살려면 '126%룰' 없애야

#1. "2년 전, 전세 보증금 2억1000만원에 임차인이 들어왔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살기 편하다고 전세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재계약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공시가격의 126%까지만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어서 계속 살지 말지 고민이라고 하더라고요. 세입자가 보증에 가입하려면 전셋값을 2년 전보다 4000만원 넘게 낮춰야 해요. 이 가격이면 저도 손해가 큽니다. 빌라가 애물단지예요."(강서구 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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