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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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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차익 10억원…설 이후 '대단지 분양' 나온다

시세 차익 10억원…설 이후 '대단지 분양' 나온다

설 연휴 이후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에만 서울에서 1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강남 '알짜 단지'도 등장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175가구다. 최근 5년 중 최대 수준이다. 우선 설 연휴가 지난 뒤 2월 중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아크로 드 서초'가 분양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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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수단'이라는 세금, 아파트 임대사업자 첫 타깃될까[부동산AtoZ]

'최후 수단'이라는 세금, 아파트 임대사업자 첫 타깃될까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제외하고 있는 현 규정이 과도한 특혜라고 지적했다. 등록임대주택의 경우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제 혜택이 사라지는 것과 달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무기한 유지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하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이어 내놓고 있는 부동산 메시지는 다주택자를 겨냥하고 있다. 살지 않는 집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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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준다고 전·월세 안오른다" 李대통령 주장에…주진우 "그럼 왜 임기 내내 올랐나"

"다주택 준다고 전·월세 안오른다" 李대통령 주장에…주진우 "그럼 왜 임기 내내 올랐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다주택자가 줄어든다고 전·월세가 오른다는 건 무리한 주장"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라면 임기 내내 집값과 월세가 오른 것이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16일 주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부동산 대출을 규제하고, 실거주를 강제하면 집값이 잡힌다고 주장해 왔으나 결과는 참담했다"고 운을 띄웠다. 주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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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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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부동산AtoZ]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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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출발하세요"…귀성 정체 오후 6시 해소, 내일 귀경은 오전 10시 피크

"저녁 먹고 출발하세요"…귀성 정체 오후 6시 해소, 내일 귀경은 오전 10시 피크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귀성·귀경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일부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등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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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걸린 반포 그 단지…국평 시세 47억원?

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걸린 반포 그 단지…국평 시세 47억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고급 단지에 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부터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확산했다.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된 해당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다만 해당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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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30% 줄어" 봄 이사철 앞두고 '전세 대란' 오나[부동산AtoZ]

"매물 30% 줄어" 봄 이사철 앞두고 '전세 대란' 오나

서울 전세 매물이 급격히 줄면서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대란 우려가 나온다. 서울 전세 매물은 전년 대비 30% 넘게 줄었으며, 전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서울 외곽지역의 전세 매물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전세 매물 감소 이어져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9808건으로 1년 전(2만9175건)과 비교해 32.2% 줄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북구(-90.8%), 관악구(-77.6%),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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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낀 매물 풀렸지만…전·월세 시장 영향은 '제한적'

세 낀 매물 풀렸지만…전·월세 시장 영향은 '제한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정부가 이른바 '세 낀 매물'에 대한 보완책을 내놓았지만,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 지역 전세 매물은 2만523건으로 집계됐다. 1년 전(2만9461건)과 비교하면 8938건 줄어든 수치로, 감소율은 30.4%에 달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언급하기 전날인 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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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공장·창고 거래 규모 2조원 돌파…4년만에 회복세

작년 12월, 공장·창고 거래 규모 2조원 돌파…4년만에 회복세

지난해 12월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월간 기준 4년만에 2조원대를 돌파했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시장에서 2조3575억원 규모의 거래가 체결됐다. 거래건수는 총 337건이다. 전월(1조8987억원·323건)대비 거래규모는 24.1%, 거래건수는 4.3% 늘었다. 월간 매매 규모가 2조원대를 회복한 것은 2021년 11월 이후 4년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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