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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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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보다 2억 올랐어요" 거래 줄어도 곳곳서 신고가…꿈틀대는 강남권 시장

"저번보다 2억 올랐어요" 거래 줄어도 곳곳서 신고가…꿈틀대는 강남권 시장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대출 규제를 전후해 70%가량 줄었다. 관망세가 짙어졌지만 서울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오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에선 매수 심리도 2주째 상승하며 대출 규제 효과가 다한 게 아니냐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집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6월 기준 1만1981건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월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 반면 7월 거래량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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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오셔야"…LH 등 국토부 산하 7곳 기관장 없이 표류

"하루라도 빨리 오셔야"…LH 등 국토부 산하 7곳 기관장 없이 표류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이 공석이 되면서 후임자 인선에 관심이 모인다. 국토부 산하 기관은 국토 균형발전, 주거안정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돼 새 정부의 임기 초 국정 드라이브가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취임으로 리더십을 정비하면서 인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가 안팎에선 내다본다. 새 정부 들어 4곳 사의…임기 끝난 기관장까지 합쳐 7곳 '사실상 공석' 12일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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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질서 상징' 이 동네의 '반전'…"허위 매물 천국"

'법과 질서 상징' 이 동네의 '반전'…"허위 매물 천국"

올해 상반기 부동산 허위 매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를 인용해 상반기 접수된 허위 매물 신고 1만5935건 가운데 1만1339건이 실제 허위 매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이 222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철산동(205건)이 최다였다. KISO는 "두 지역 모두 재건축과 개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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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왕숙서 공공분양 '청약저축 당첨선' 첫 공개

LH, 남양주왕숙서 공공분양 '청약저축 당첨선' 첫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동안 민간과 공공을 막론하고 비공개였던 당첨 기준을 전면 공개하는 것이다. LH는 공공분양 단지 중 청약 신청자가 공급 물량보다 많아 경쟁이 생긴 경우 청약 당첨선을 공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예비 청약자들이 본인의 당첨 가능성을 가늠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당첨선은 발표 시점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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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 재건축 단지 조경설계 佛 건축가·바이런 제안

대우건설, 개포 재건축 단지 조경설계 佛 건축가·바이런 제안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적용할 조경 설계를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조경설계 전문기업 바이런이 공동으로 작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경쟁하고 있다. 빌모트는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했다. 바이런의 디자인 디렉터인 김영민 서울시립대 교수는 서울시 조경상 우수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IDEA 디자인어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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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LH, 성북1구역 등 신속 정비사업 추진 업무협약

성북구·LH, 성북1구역 등 신속 정비사업 추진 업무협약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와 손잡고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구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박현근 LH서울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대상 사업은 ▲성북1구역 ▲장위9구역 등 LH 주도의 공공재개발 ▲장위1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종암동 125-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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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경남 결식아동 60명에 방학 밀키트 지원

국토안전관리원, 경남 결식아동 60명에 방학 밀키트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은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기 쉬운 경남 지역 결식아동 60명에게 고기류 등으로 구성된 300만원 상당의 밀키트 세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국토리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도시락' 프로그램 일환이다.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가족돌봄아동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의 방학 중 결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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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이 불러오는 가치 폭등, 고급주택시장 '서울원 아이파크'

희소성이 불러오는 가치 폭등, 고급주택시장 '서울원 아이파크'

6,27 대책으로 인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매매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매물이 사라지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초고가 주택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 전용면적 273㎡가 19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거래가 이루어졌다. 동일 면적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12월 138억원으로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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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도심 국·공유지 개발, PF 담보 위해 토지사용권 허용해야"

국토연 "도심 국·공유지 개발, PF 담보 위해 토지사용권 허용해야"

도심 국·공유지 개발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담보력과 민간의 안정적 사업권 보장을 위해 토지사용권(지상권 등) 허용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2일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 국·공유지 입체적 활용을 위한 토지사용권 이슈와 정책과제'에서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진 도심의 활용가치가 높아지면서 공공시설에만 쓰이는 국·공유지(국토의 34.1%)를 상하부로 입체 개발할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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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반기 1200명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코레일, 하반기 1200명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코레일이 올해 하반기 1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올 상반기 2243명에 이어 상·하반기 각각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다.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3400명을 넘어선다. 이번 채용에서 신입사원은 1181명, 전문·경력직은 19명이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563명, 제한경쟁채용 618명으로 나뉜다. 제한경쟁채용에는 자격증 제한 214명, 고졸 335명, 보훈 50명, 거주지 제한 19명이 포함된다. 코레일은 지역 우수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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