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엽 행복청장, 세종시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 점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법정 의무이행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을 점검·평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 점검평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AD
이번 회의는 행복청 직원들의 중대산업재해와 행복청 소관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상황,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조치 등 분야별 의무이행 사항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행복청은 점검 결과 "현재까지 모든 항목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AD
강주엽 행복청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잇따르는 등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위험 신호라도 간과하지 말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각 부서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시설물 정기 점검·보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