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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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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더 줘도 안 팔아요"…서리풀지구 가보니[GB해제 5만가구]

"5000만원 더 줘도 안 팔아요"…서리풀지구 가보니

"집값을 5000만원 더 올려준다는데도 (매도자가) 꿈쩍 안 하더라고요"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하반기 이 일대 주택 거래 상황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토지 거래 상황도 비슷하다. 그는 "원래 땅값이 3.3㎡(평)당 300만~400만원 정도에 형성돼 있었는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 가능성이 커지자 소유주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는 팔겠다는 말이 없다"고 귀띔했다. 이 공인중개사는 "8·8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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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대곡 땅값, 평당 200만원…이미 두배 올라" [GB해제 5만가구]

"고양대곡 땅값, 평당 200만원…이미 두배 올라"

"고양 대곡지구 땅값은 이미 3.3㎡당(평) 200만원까지 올랐다. 인근 능곡동 토지가격도 올랐지만 아직 100만~125만원 수준이다. 대곡지구는 그린벨트를 풀어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해도 어차피 이미 수용 예정 지역이다. 이미 개발이 이뤄질 거라는 예상으로 가격이 뛰었다. 토지 보상이 평당 220만원이 나올지, 230만원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거래가 더 늘어나기 어렵다."5일 찾은 경기 고양시 대곡역세권지구 인근에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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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현대건설 압수수색..‘해외 수주 뇌물 공여 의혹’

검찰, 현대건설 압수수색..‘해외 수주 뇌물 공여 의혹’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홍용화 부장검사)가 6일 오전 현대건설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현대건설 임직원은 해외에서 수주한 건설공사와 관련해 해당국 고위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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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 1.0% 하락, 수도권 1.0% 상승"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격은 1.0% 하락하고 수도권은 1.0% 상승, 지방은 2.0%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공급 부진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내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매매가는 연간 1.0% 하락하고 전세가는 1.0%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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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토지보상 속도 관건…집값 잡기는 어려워" [GB해제 5만가구]

전문가들 "토지보상 속도 관건…집값 잡기는 어려워"

정부가 12년 만에 그린벨트를 풀어 수도권에 5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으나 전문가들은 집값 안정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 진단했다. 교통망이 이미 확보된 지역을 선정한 것은 적절했다면서도, 공급 규모나 위치가 서울의 주택 수요를 분산하기에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효과를 높이려면 공급 시기를 앞당겨야 하는데, 토지 보상 등 분쟁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요자들이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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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매매가 1.0%↓·수도권 1.0% ↑…전세 1.0% 상승"(종합)

"내년 전국 매매가 1.0%↓·수도권 1.0% ↑…전세 1.0% 상승"(종합)

내년 전국 부동산 매매가격은 1.0%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도권은 1.0% 상승, 지방은 2.0% 하락하면서 전체 매매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공급 부진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은 내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매매가는 연간 1.0% 하락하고, 전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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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도네시아 공무원 뇌물공여 의혹’ 현대건설 압수수색

검찰, ‘인도네시아 공무원 뇌물공여 의혹’ 현대건설 압수수색

검찰이 인도네시아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 과정에서 주민 민원을 무마하기 위해 해당 국가 고위 공무원에게 5억5000만원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현대건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홍용화)는 6일 오전 서울 종로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회계장부와 PC 하드디스크, 관련자들 휴대전화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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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지 무색…국회, 재초환 폐지 논의 연기

정부 의지 무색…국회, 재초환 폐지 논의 연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법이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올랐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심사가 미뤄졌다. 국토위는 이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폐지 법률안'에 대해 계속 심사를 결정했다. 재초환은 재건축 사업으로 얻는 조합원 1인당 이익이 평균 8000만원을 넘을 경우 세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 도입됐으나 부동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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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수도권 아파트 디딤돌대출 규제…"약 한달간 유예기간 둬"

다음달 2일부터 수도권 아파트 디딤돌대출 규제…"약 한달간 유예기간 둬"

다음달 2일부터 무주택자가 디딤돌 대출을 활용해 수도권에서 기축 아파트를 구입할 시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방 공제를 적용하면서 경기도에 5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지금보다 대출 한도가 4800만원 줄어든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디딤돌 대출로 잔금을 지급하는 길도 막힌다.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방 공제 적용"국토부는 다음달 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디딤돌 대출의 맞춤형 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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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외국인 투자 더 쉬워진다

새만금에 외국인 투자 더 쉬워진다

정부가 외국기업의 새만금 투자 문턱을 낮춘다. 외국기업이 투자할 때 국내 신설법인의 신용평가 등급과 자본력이 아닌, 모기업의 신용등급과 자본력을 평가한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만금 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외국인의 새만금 투자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간 외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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