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공급’ 언제까지…완판 길어지는 서울 대단지
‘청약 불패’라 불렸던 서울 분양 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된다. 곳곳에서 다회차 분양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분양가를 높인 것이 미분양 확대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집값은 점차 하락하고 있어 고분양가에 따른 미분양 확대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균열 생긴 서울 ‘청약 불패’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태영건설 "설 연휴 전 공사현장 미지급 노무비 최대한 지급"
태영건설은 공사현장 근로자 임금 체불과 관련해 설 연휴 전에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달 중 협력업체에 330억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현재 자금 가용 범위 내에서 노무비 비중이 높은 공정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2차에 걸쳐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조공정이 중단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청년주택 등 공사현장에 전날 53억원을 1차로 지급했으며, 오는 31일 277억원
에버라인 역세권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분양 예정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한 단지가 드물어 희소성이 커진 데다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역세권 단지의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23년)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단지로 나타났다. 특히 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94대 1을 기록하며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
SRT 서비스 감동의 시작은 '직원의 친절한 태도'
수서발 고속열차(SRT) 이용객들의 칭찬 민원을 조사한 결과 '직원의 친절한 태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지난해 접수된 직원 칭찬 민원 총 616건을 분석한 결과 말투, 표정 등 고객을 대하는 직원의 친절한 태도에 대한 만족이 213건(34.6%)으로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한 이용객은 "직원 본인도 업무로 지칠 텐데 서서 가는 고객들에게 입석의 힘든 점을 공감하고 웃으면서 응
구기·평창, 경복궁주변 고도제한 완화… 종로구 합리적 도시계획 추진 ‘청신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구기·평창 및 경복궁 주변에 적용돼 온 고도지구 제도가 전면 개편되면서 해당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로써 그간 개발 제한, 각종 규제로 불편을 감수해 왔던 종로구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수정 가결됨에 따라 구기·평창 고도지구에 대한 높이 규제가 20m에서 24m(市 심의 통해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침체기 속 계약 순항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 부산광역시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가 어려운 분양시장 속에서도 계약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수요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확 낮춰줄 금융 혜택까지 제공해 견본주택에는 구름 인파가 몰리고 있다.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는 먼저 계약금 5% 정액제를 도입해 입주 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없이(5% 계약금 대출 또는 자납)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한시적으
HUG "신생아 특례대출, 29일부터 신청하세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지난해 8월 발표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 방안'에 따라 시행되며,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가구(입양가구)가 해당한다. 부부합산 연 소득 1억3000만원 이하, 순자산 4억6900만원 이하 등의 요건도 갖춰야 한다. 조건이 맞
수원·용인 주거혁신의 새 장 개막…‘영통역자이 프라시엘’ 당첨자 계약
GS건설이 시공하는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이 오는 28일(일)부터 당첨자 계약에 돌입한다. 향후 분양가가 끝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승하고, 반대로 공급은 급감한다는 시장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발빠르게 분양받으려는 수요자들이 많은 가운데,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해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설계로 선보여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청
기재 2차관 "공공기관 신속집행에 경영평가 가점 부여"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공공기관의) 신속 집행에 대해 경영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신속 집행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26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공공기관의 연간 집행관리 목표와 금년도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상반기 공공부문 신속 집행의 추진 방안
청년·무주택자 위한 '뉴:홈', 4차 사전청약 19.6대 1 마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5일 뉴:홈 4차 사전청약으로 시행한 서울 위례, 서울 대방, 고양창릉 등 4만7000호의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9만3000명이 신청해 평균 1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뉴:홈은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 50만호를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위례가 65.1대 1, 고양창릉(나눔)이 40.1대 1, 서울 마곡이 30.7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위례 59㎡ 일반공급은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