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 2차관 "공공기관 신속집행에 경영평가 가점 부여"
GTX 수서역 공사현장 방문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공공기관의) 신속 집행에 대해 경영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신속 집행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26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공공기관의 연간 집행관리 목표와 금년도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상반기 공공부문 신속 집행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경제회복 기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공공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부 또한 각 공공기관이 집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의 적기 완료 및 신속 집행에 대해 경영평가 시 가점 부여 방안 마련 등 제도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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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문한 GTX 수서역 공사 현장에서는 오는 3월 개통 예정인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사업 막바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공공기관 SOC 투자의 신속한 추진은 건설경기 침체의 극복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국민에게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기에 그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면밀한 관리를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어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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