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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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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구멍 숭숭…도저히 못 들어가겠다" 분노한 수원 리첸시아 입주자들

"천장에 구멍 숭숭…도저히 못 들어가겠다" 분노한 수원 리첸시아 입주자들

"폭설이 내렸던 지난 17일에도 밤 10시가 넘었는데 인부들이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도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물과 아스콘은 상극이에요. 입주도 하기 전에 도로에 벌써 파인 곳들이 많아요. 공사를 무리하게 서두르다가 뉴스에서 보던 사고라도 일어날까 봐 무섭습니다." 18일 찾은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현장은 공사판과 다름없었다. 이달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준공 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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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손 들어준 국토부…"5호선 연장, 인천은 2개역만 경유"

김포시 손 들어준 국토부…"5호선 연장, 인천은 2개역만 경유"

인천 검단신도시에 2개 역을 경유하고, 인천과 김포 두 지방자치단체 경계에 있는 불로대곡동 정차역을 김포 감정동으로 조정하는 선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에 대한 정부 중재안이 잡혔다. 연장선의 노선 형태는 인천시 제안에 가깝지만 원당역이 빠지는 등 역 개수가 요구안의 절반만 수용돼 사실상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을 받기로 한 김포시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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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수주액 333억 달러 "올해 상승세 유지 전망"

해외건설 수주액 333억 달러 "올해 상승세 유지 전망"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년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내년 해외수주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에 321개 건설기업이 95개국 건설시장에서 606건을 수주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333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8%(23.3억원) 증가했다. 누적 수주액은 9638억 달러다. 해외수주가 급감했던 2016년부터 연평균 수주액은 302억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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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대책에도 서울 재건축 꿈쩍 안 했다…"집값 하락기, 규제 완화 효과↓"

1·10 대책에도 서울 재건축 꿈쩍 안 했다…"집값 하락기, 규제 완화 효과↓"

서울 아파트값이 보합을 기록했다. 정부의 1·10대책 수혜 대상으로 꼽히던 재건축·노후아파트도 가격 변동이 없었다. 반면 전세는 수요 증가로 가격이 올랐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0%로 나타났다. 종로(-0.10%), 구로(-0.02%), 양천(-0.02%), 송파(-0.01%) 등이 하락했고, 나머지 자치구는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재건축 단지 역시 가격 변동이 없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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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되는 건설업계, 새 먹거리 준비하는 '3040 오너家'

재편되는 건설업계, 새 먹거리 준비하는 '3040 오너家'

건설업계에 30~40대 오너 일가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오너 3~4세인 이들은 단순히 경영 수업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각자만의 성장동력을 내세워 전통적인 건설사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섰다. GS건설 구원투수로 등판한 허윤홍 대표지난해 10월 대표직에 오른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1979년생으로, 2005년 GS건설에서 대리로 시작해 과장부터 부사장까지 직급을 모두 거쳤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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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더 살아도 돼"…조폭 앞세운 73억원 전세사기 일당 실형

"교도소 더 살아도 돼"…조폭 앞세운 73억원 전세사기 일당 실형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수십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일당 4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폭 출신 임대인 등에게 3~7년 실형 선고돼 19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 전날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폭력조직원 출신 임대인 A씨(46)와 중개보조원 B씨(39)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다른 조폭 출신 임대인 C씨(41)와 건물 소유주 D씨(44)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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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20일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20일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쌍용건설이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에 선보이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이 오는 20일(토) 오후 2시부터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다. 동·호 지정금은 100만원이며, 오후 2시까지 견본주택에 입장한 수요자들에 한하여 선착순 순번 추첨 진행 후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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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 아레나 착공 예정…‘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관심

도봉구 서울 아레나 착공 예정…‘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관심

대한민국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레나 3곳 중 1곳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착공 예정에 따라 도봉구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와 도급계약을 체결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공사’의 착공이 예정되어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1만8269석을 갖춘 음악 전문 돔 공연장을 짓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1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대중음악지원시설,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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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전남서 3억원대 아파트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선봬

포스코이앤씨, 전남서 3억원대 아파트 ‘더샵 광양레이크센텀’ 선봬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선견지명이 있는 수요자들은 알짜 신규 단지를 선점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로 분양가가 높은 곳으로 다소 논란이 있었던 경기 '광명 센트럴아이파크'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12억원을 넘었지만 한 달 새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이번에 청약을 진행한 서울 성동구 '청계리버뷰자이'도 전용 59㎡가 9억원 이상으로 시작하며 전용 84㎡는 13억원에 육박했지만, 2만명 가까이 청약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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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전세사기' 혐의 40대 1심서 징역 5년 실형… 검찰 항소

'22억 전세사기' 혐의 40대 1심서 징역 5년 실형… 검찰 항소

사회초년생 등 20명으로부터 22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9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과 같은 전세 사기 범행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임차인들을 경제적으로 더 어렵게 만들어서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상당히 큰 범죄인 점, 피해자들이 다수이고 편취 금액도 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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