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보증 130.5%'에 떠는 빌라 집주인들…"역전세 온다"
#서울 은평구에서 공시가격 8000만원 상당의 다세대주택을 임대 중인 A씨는 하반기 계약 만료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오는 7월부터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강화되면서 전세가가 공시가격의 130.5%(1억440만원)를 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현재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은 1억2000만원으로, 새 임차인과는 보증금을 약 1500만원 낮춰 계약을 맺어야만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다. 정부가 오는 7월부터 기존 등록임대사업
DL이앤씨,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DL이앤씨는 전날인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DL이앤씨 제안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조합 원안설계 기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
서울 접근성 뛰어난 왕숙2지구 첫 본 청약… ‘왕숙 아테라’ 5월 분양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온 남양주 왕숙지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입지로 주목 받는 왕숙2지구가 올해 첫 본 청약에 돌입하고, 왕숙1지구 개발도 가시화하면서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로의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왕숙2지구는 다산신도시과 인접해 기존 도심과의 연계성이 높다. 또한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역 신설이
한국자산신탁, 민간 최초 노후계획도시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자산신탁은 27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 꿈마을 민백블럭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은 민간방식 최초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평촌동 933번지 일대 평촌 꿈마을 민백블럭 통합재건축사업은 12만9213.9㎡의 대지에 있는 최고 25층, 1376세대 규모의 기존 주택을 최고 49층, 2395세대로 신축 예정이다. 2029년 개통될 동탄인덕원선 안양농수산물시장역(가칭)과 직결하
도심 공공주택 예타 건너뛰고 추진…3.4만가구 1년 앞당길듯
도심 내 주택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정부가 관련 행정절차를 줄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일부 공공주택 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대책), 올해 초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방안)의 후속조치다. 당초 1월 대책 발표 당시 밝혔던 내용을 이번에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26개 사업, 주택공급 규모로
특공 735건 몰린 '경기광주역 롯데캐슬'…28일 1순위 당첨 노리려면 84㎡ 주목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최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웃도는 신청을 받았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이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 521가구 모집에 총 735건이 접수돼 1.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모든 평면이 소진됐지만 84㎡ 이상 타입은 상대적으로 저조해 이날 진행되는 1순위 청약 결과가 분양 성적을 가를 전망이다
롯데건설, 우수 협력업체 92곳 포상…안전 분야 대폭 늘려
롯데건설이 현장 안전·품질 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업체 92곳을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선정 업체는 포상금과 계약 우선 협상권, 자금 지원, 입찰 기회 확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현장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은
자이S&D, ‘공덕역자이르네’ 특별공급 경쟁률 70대 1… 서울 소형 청약 열기
자이S&D가 공급하는 '공덕역자이르네'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7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접수를 마쳤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94세대 모집에 총 6,662명이 몰렸으며, 특히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48㎡ 타입이 99.4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52㎡A(91.13대 1), 59㎡A(70.50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가 상승과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은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281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으로 2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현대건설 별도 기준으로는 300억원 이상 늘었으나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기타 부문에서 많이 줄면서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대손상각비가 342억원 늘어난 점으로 추정해보면 공사미수금 등을 반영한 것
GS건설, 성수동에서 자이 팝업관 운영…브랜드 방향성 체험
GS건설이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리브랜딩 이후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GS건설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해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Find Your Inspirati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 공간에는 자이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영상관, 여러 체험존 등이 준비된다. 이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