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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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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달동네 역사속으로…백사마을,16년만에 첫삽(종합)

서울 마지막 달동네 역사속으로…백사마을,16년만에 첫삽(종합)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이 16년간의 사업 표류 끝에 최고 35층, 3000여가구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9년 입주까지 사업의 빠른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20분께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에서 백사마을의 개발 착수를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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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설계 강자 나우동인, 목동10단지 입찰…첫 목동 신시가지 도전[부동산AtoZ]

재건축 설계 강자 나우동인, 목동10단지 입찰…첫 목동 신시가지 도전

재건축 설계 분야의 강자로 꼽히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설계 경쟁에 뛰어들었다. 준공 후 400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역세권 단지로 재탄생할 목동10단지 입찰은 나우동인의 첫 목동 신시가지 도전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시행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오후 설계업체 적격심사 입찰을 마감했다. 나우동인을 포함한 여러 설계사가 참여했다. 목동10단지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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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 2만가구 분양…최근 3년 평균보다 12%↓[부동산AtoZ]

이달 전국 2만가구 분양…최근 3년 평균보다 12%↓

이달 전국에서 2만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보다 분양 가구 수는 17% 늘었지만 최근 3년 평균 물량보다는 12% 적은 수준이다. 규제 여건이 변화하고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분양을 서두르기보다는 일정을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직방에 따르면 12월 분양 예정 물량은 2만444가구다. 수도권 1만3780가구, 지방에서 666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6557가구)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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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아파트 재탄생…강북권 대개조 시동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아파트 재탄생…강북권 대개조 시동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이 16년간의 사업 표류 끝에 30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백사마을 개발이 본격화되면 강북권 일자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강북권 대개조'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20분께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에서 백사마을의 개발 착수를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백사마을에는 지하 4층~최고 35층, 26개동 3178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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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흥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신흥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성남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총 3584가구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짓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1조2687억원(부가세 제외)이다. 회사 측이 제안한 새 아파트 단지명은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다. 기존 계획안의 35개 동을 24개 동으로 조정해 동간거리나 조망을 개선했다. 고도제한을 완화해 용적률을 확보해 최고 35층 규모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고 한다. 최상층에는 360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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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180억원 규모 '평택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금호건설, 2180억원 규모 '평택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평택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에서 고덕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4km 구간에 지하 전력 터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2180억원으로, 금호건설은 지분 80%(1744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이번 전력구는 총 5423m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약 5310m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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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건설 불황 속 실적 정상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건설 불황 속 실적 정상화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의 인사다.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로 선임됐다. 박 부회장은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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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창업주 차남' 김민성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호반그룹 '창업주 차남' 김민성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호반그룹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성과 창출 역량을 발휘한 인재를 중심으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그룹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사장 2명, 전무 2명 등 총 24명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우선 그룹의 주요 계열사 성장에 기여한 김민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리더십이 한층 강화됐다. 김 부사장은 대한전선과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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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장위15구역 시공권 수주…연간 누적 10.5조원

현대건설, 장위15구역 시공권 수주…연간 누적 10.5조원

현대건설은 서울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1조4660억원(부가세 제외) 규모로 이 회사의 정비사업 연간 수주액은 10조5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현대건설이 가진 정비사업 연간 수주 1위(2022년 9조3395억원) 기록을 1조원 이상 넘어선 것으로 국내 건설회사 가운데 연간 수주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이후 7년 연속 업계 1위 기록도 썼다. 서울 대어급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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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토지 매각 선언한 한호건설 "정쟁에 휩쓸려 사업 타격"

세운4구역 토지 매각 선언한 한호건설 "정쟁에 휩쓸려 사업 타격"

세운4구역 개발을 놓고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한호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토지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1일 한호건설은 자사가 보유한 세운4구역 내 토지 3135.8㎡(950평)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호건설은 세운4구역 시행사인 SH에 보유 토지를 매수해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했다. 한호건설은 SH를 통한 매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일반에 매각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호건설이 보유한 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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