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억 전액 현금, 올해 주택 최고가 매입…누군가 봤더니
올해 들어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단독·다가구 주택 매입자는 젠틀몬스터 등을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로 알려졌다. 젠틀몬스터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웨어(안경) 브랜드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연면적 305.62㎡의 단독 주택이 285억원에 거래됐다. 별도의 대출 설정이 없는 걸 보면 전액 현금으로 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주택의 매수자는 아
"AI야, 2047년 현대건설 미래 프로젝트 그려줘" 생성형 AI로 이색 캠페인
현대건설이 지난 5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헤리티지 캠페인 후속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 창립 77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헤리티지 캠페인의 후속편이다. 지속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고객들의 댓글 이벤트인 ‘현대건설 미래뉴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시대적 이슈와 현대건설의 역사를 매칭한 독특한 진행이 눈길을 끈 헤리티지 캠페인은 본편과 숏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84만을 기록하고, SNS
"집 보증금 떼이지 않도록" 공인중개사 설명 의무 강화
공인중개사는 임대인의 체납 세금,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등 권리관계를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중개 대상물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를 강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관리비를 투명화하려는 취지다.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체결 이전에 공인중개사로부터 임대인의 체납 세
10년 이상 저층주택에 집수리 비용 지원…서울시, 10월까지 추가 모집
서울시가 저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사업’ 참여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서울시 내 20년 넘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공사비용의 80%(최대 6000만원)까지 연 0.7% 저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서 저층주택은 ▲다중·다가구 등 단독주택 ▲다세대·연립 등 공동주택을 말한다. 아파트, 근린생활시설은 대상이
SH공사, 국조실에 "토지임대부, '나눔형 모기지 대출' 적용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백년주택)도 나눔형 전용 모기지 대출 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국무조정실에 협조를 공식 요청했다. 7일 SH공사는 뉴:홈 나눔형 주택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나눔형 전용 모기지 대출' 적용에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지난 5일 국무조정실에 추가로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SH공사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같은 내용으로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는 2022년 10월26일 ‘청년·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