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2000만원 황금덩어리 30돈 포상"…직원들이 '으쓱' 더 좋아해
금 한 돈(3.75g) 시세가 70만원에 육박하는 등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여전히 '황금 포상'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게는 30돈까지 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있고, 최근 금값 상승까지 겹쳐 직원들의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다만 세대 변화에 따라 현금성·복지형 보상을 원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금 포상 제도를 변경하거나 없애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성동구청, '성수1지구' GS건설 유착 의혹에…서울시 실태점검 의뢰[부동산AtoZ]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동구청이 서울시에 실태 점검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이 특정 건설사와 유착하는 등 위법행위를 했는지 서울시와 합동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조합은 이 같은 상황에도 입찰 지침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공사 4곳을 초청하는 등 재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지난 25일 서울시에 조합 운영 실태 점검을 의
"LH 재무부담에 민참 공사비 축소?"…9·7 대책 후 첫 설명회 질문 쏟아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이후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민참) 공모를 다음 달 시작한다. 5181가구, 사업비 1조2000억원 규모다. LH가 직접 시행하는 아파트에 민간 브랜드가 들어간다. 미분양 위험은 공공이 부담하고 새로운 금융지원까지 동원해 민간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LH는 25일 경기 성남시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열고 하반기 민참 추진 계획을
'신고가 띄우고 계약 해제'…정부, 2년반치 서울 아파트 거래 기획조사
정부가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이른바 '가격 띄우기'가 의심되는 거래를 추려 기획조사에 나섰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집값 과열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 인위적인 시세 부양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해제신고 사례 가운데 '가격 띄우기' 의심 정황이 있는 거래 425건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가격 띄우기란 부동산 매물을 고가에 신고한 뒤 그 가격을 기준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총 5181가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민참)을 직접 시행하며, 민간 부담을 덜기 위해 새로운 보증 상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참 사업의 미분양 리스크로 인해 건설사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것으로, 민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다만 최근 불거진 안전 우려에도 "안전 문제나 노조 파업 등으로 공사 기간이 연장되는 경우에도 사업비는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리츠협회, '지방미분양 CR리츠 과세특례 1년 연장' 정부 건의
한국리츠협회가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는 기업구조조정 리츠(CR리츠)에 대한 세제 지원을 1년 연장해 달라고 기획재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지방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시장을 떠받치기 위해서다. 협회는 "정부가 지난 12일 입법예고한 법인세법과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모두 올해 말까지만 과세특례를 적용하도록 돼 있다"며 "CR리츠 제도의 안착을 위해 적용 기한을 2026년 말
굴포천역 남측 천지개벽 신호탄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돌입
인천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재편되고 있다. 과거 7호선 산곡역 일대가 순차적 개발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도약하며 가치 상승을 증명했다면, 이제 시장의 시선은 산곡동을 넘어설 잠재력을 품은 7호선 굴포천역 일대 신축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부천 상동·중동 아파트의 노후화에 따른 이주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익숙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쾌적함을 원하는 부천
인천검단 ‘디에트르 더 에듀 단지 내 상가’, 오늘(26일) 공개입찰 진행
투자자들의 이목을 모아온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단지 내 상가'가 오늘(26일)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총 14호실 규모로, 권리금 부담이 없는 신축 상가라는 점과 대단지 고정수요를 품은 입지적 장점 덕분에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입찰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 일원에검단라페온빌2차에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이후 개찰을 통해 호실별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
대우건설, 하반기 신입공채 30일부터 접수
대우건설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건축시공, 플랜트시공, 토목시공 등 현장 필수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키로 했다.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혜택이 있다. 필기·면접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입
GS건설, 자이 입주민 전용 '큐레이션 전자도서관' 도
GS건설이 교보문고와 협업해 자이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소장형과 구독형을 결합한 혼합형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 전자도서관은 주로 소장형(구매형) 방식으로 운영돼 도서 보유 권수를 초과하면 예약이나 대기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자이에 도입한 혼합형 모델은 소장형에 구독형(대여형)을 결합해, 인기 도서나 신간은 구독 방식을 통해 즉시 열람이 가능하다. 자이 입주민 전용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