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대책 발표 후 집값 더 뛰었다…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 필요"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잇따라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 매수심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골자로 한 9·7 대책 발표 후엔 서울 집값 상승률이 평균 가격 상승 폭이 유사했던 지난 5월 대비 오히려 더 높아졌고, 상승 지역도 확산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주택시장 기대심리 관리를 위해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6·27 10주 후에도
두산건설, AI 기반 '레미콘 생산 검증 시스템' 시연회 열어
두산건설은 건설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레미콘 생산검증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광주광역시 두산위브트레지움 월산 현장에서 열린 시연회에는 신재욱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장과 신홍철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건설 현장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해 '레미콘 생산검증 시스템'을 건설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 현장
집값 상승 1등 '천당 아래 분당' 부활…9·7 대책 타고 '신고가 잔치' 벌였다(종합)
'천당 아래 분당'이란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9·7 부동산 공급대책 이후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기대감이 커지면서 분당 아파트값이 달아오르고 있어서다. 서울 성동·마포·강동과 과천 등 다른 인기 지역과 함께 신고가가 속출하며 가격 선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2일 기준) 성남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64%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원
건설 CEO 국감 줄소환 예고… 배경은 ○○
올해 국정감사에서 건설회사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는 건 사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국감을 계기로 인명피해를 줄일 제도개선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인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올해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을 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건설사 CEO 상당수가 이
김포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 내달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3 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524가구 규모 단지다. 공공택지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 약 87만㎡ 규모 대형 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6500가구를 비롯해 주거·상업·문화 인프라가 들어선다. 새 아파트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가깝다.
다시 오르는 서울 아파트값…상승폭↑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값 오름폭이 커졌다. 앞서 6·27 대출 규제로 안정세를 찾는 듯했으나 시장에선 공급부족 우려가 한층 심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내놨으나 '별다를 게 없다'는 인식이 번지면서 오히려 매수세를 부채질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이 25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19%로 집계됐다. 직전 주 0.12% 대비 소폭 올랐다. 이달 들
AS·하자 대처 안내…반도건설, 하자 접수 매뉴얼 발간
반도건설이 입주 고객에게 실용적이고 신속한 CS 제공을 위해 카툰형식의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매뉴얼은 하자 발생 시 AS 접수 방법부터 접수 지연 시 시도할 수 있는 추가 접수 방법을 담았다. 또한 하자 민원에 대한 무리한 소송으로 발생하는 입주민의 금전적인 피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분쟁이나 소송 없이 시공사와의 합의를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美 저디 대표 "상업용 부동산 공실 돌파구 '변신하는 건축'"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온라인 쇼핑 확대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앞으로 필요한 건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용도를 바꿔가며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건축"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필 김(Phil Kim) 저디(JERDE)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서울부동산포럼 제70차 조찬세미나에서 상업용 부동산의 미래는 양적 확장이 아닌 유연성과 특별함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디는 미국
김포 풍무역세권 첫 분양…호반써밋 956가구 10월 공급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단지가 10월 시장에 나온다. 호반건설은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호반써밋 풍무(가칭)' 956가구를 공급한다. 향후 2580가구 규모로 조성될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의 시작이다. '호반써밋 풍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112㎡, 186㎡P(펜트하우스) 등 총 9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HDC현대산업개발, 드론 ·BIM 기술 융합…디지털 건설 환경 구축
HDC현대산업개발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건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메이사와 클라우드 기반의 드론 플랫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이사가 드론·위성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며,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드론·BIM 기술 융합을 통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