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현장 1915곳 우기 대비 점검
국토교통부는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간 일제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서울 등 지방 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12곳이 합동으로 집중호우에 취약한 굴착공사 등 전국 건설 현장 1915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수방 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축대·옹벽 등 수해 위험요소 사전조치 여부, 배수처리 시설 설치 상태 등을 살핀다. 도로·
연립·다세대 재건축 활성화…서울시, 3년간 용적률 300% 완화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3년간 최고 300%까지 완화한다. 건설경기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연립·다세대 건물 재건축 사업성을 개선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다. 주거용 다가구주택이나 오피스텔은 전용 85㎡ 이하인 경우에 적용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조건 없이 상한까지 적용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난 2월 발표한 규제철폐안 33호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 한시적 완화를 위해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절차를 마무리
한화·호반 컨소시엄,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 확보
한화 건설 부문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지는 총 6600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향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단지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의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한화·호반 컨소시엄(H사업단)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월7동2구역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941번지 일대 약 9만8000㎡
삼성물산-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건물용 모듈러 승강기 기술 개발
삼성물산이 현대엘리베이터와 최대 500m 높이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러 승강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 랩(Lab)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인수 삼성물산 M&E본부장(상무)과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최고기술책임자,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
박상우 국토장관, 국제회의서 韓 지역·교통정책 알린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정책 장관급회의에 참석한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로 넘어가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과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국제사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한다. 지역개발정책 회의는 OECD 지역개발정책위원회 주관으로 5년마다 열리는 최고위급 회의체다. '회복력 있는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