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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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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팬티'로 드러누운 이유 있다…尹측, 법적 조치 준비

'사각팬티'로 드러누운 이유 있다…尹측, 법적 조치 준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법적 조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2일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수용실 내부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온 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무더운 상태였다"며 "당뇨로 인한 자율신경계 손상 가능성으로 평소에도 간혹 수의를 벗고 있었고 구치소에서도 이를 양해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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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니 진짜 가마니인 줄" 李대통령, '전략적 침묵' 선택한 이유

"가만히 있으니 진짜 가마니인 줄" 李대통령, '전략적 침묵' 선택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한미 통상협상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가 협상에 끼칠 악영향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이 대통령은 협상 과정에서 "노심초사"했다며 "국력을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위공직자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협상을 언급하며 "제가 이빨이 흔들려가지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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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尹 치받으려다 참아…탄핵 후 의원들과 편해져"[국힘 당권주자 인터뷰]

안철수 "尹 치받으려다 참아…탄핵 후 의원들과 편해져"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한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자 중 '윤석열 어게인'을 주장하는 비중은 5% 미만이라고 본다"며 당내에서 12·3 비상계엄 등을 옹호하는 극단세력은 새로운 당을 만들어서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시아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탄핵을 옹호하는 17% 지지만 받고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면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빼고 다 질 것"이라고 했다. 만약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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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준석·국힘 의원 체포동의안 반대 명분 없을 것…즉시 처리"

정청래 "이준석·국힘 의원 체포동의안 반대 명분 없을 것…즉시 처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의원이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불응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옷을 벗고 민망하게 저항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렇다고 법 집행을 멈춰선 안 된다. 자꾸 물러서면 더 질이 낮은 저항이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 집행 의지의 문제"라며 "커튼이나 담요에 둘둘 말아서 강제 집행하면 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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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역사에 죄 짓지 말자"…강훈식이 전한 협상 비화

"李 대통령, 역사에 죄 짓지 말자"…강훈식이 전한 협상 비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 막바지에 참모에게 "역사에 죄짓지 말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무렇지 않은 얼굴 밑으로 피 말리는 심정을 숨겼던 지난 며칠이었다"며 관세 협상에 대한 짧은 소회를 전했다. 강 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협상 말미에 3실(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 회의에 이어 장관들과 화상 통화까지 마친 뒤 강 실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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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주식 몇 주 산 걸 가지고…" 진성준, 김근식에 "공개 사과해야"

"아들이 주식 몇 주 산 걸 가지고…" 진성준, 김근식에 "공개 사과해야"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기로 한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투자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 의원과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진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김 전 실장이 오늘 아침 라디오에 토론자로 출연해 저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김 전 실장이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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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무침·복숭아 좋아하는 이 대통령…부부싸움 도중에도 일단 밥은 먹었다"[시사쇼]

"호박무침·복숭아 좋아하는 이 대통령…부부싸움 도중에도 일단 밥은 먹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2018년 '밥을 지어요'(김영사)라는 책을 냈다. 요리책이지만 이 대통령·김 여사 가족과 관련한 소소한 이야기들도 나와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이 대통령의 식습관과 좋아하는 음식 등을 요약했다. 이 책에 이 대통령은 추천사를 썼다. "내게는 유난히 먹는 것에 대한 기억이 많다. 어릴 적 시골에서는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으로 구분됐다. 나는 삶은 감자를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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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대주주?…김병기 "재검토"에 주진우 "국민 실험하나"

10억이 대주주?…김병기 "재검토"에 주진우 "국민 실험하나"

"정부가 국민 상대로 실험을 하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대주주' 기준 재검토를 시사한 여당에 날 선 비판을 제기했다.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데, 어설픈 정책 발표로 시가총액 116조원이 증발하자 다시 말을 바꿨다는 지적이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증시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며, 증세 정책이 왔다 갔다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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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3500억달러 펀드로 양국 협력"

이재명 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3500억달러 펀드로 양국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전략 다듬기를 반복한 끝에 오늘 드디어 관세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촉박한 기간과 녹록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정부는 오직 국익을 최우선으로 협상에 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협상으로 정부는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국 관세를 주요 대미 수출 경쟁국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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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짜 뉴스 유튜버, 수익 몇 배 물게 해야…'징벌적 배상' 대응이 최선"

李대통령 "가짜 뉴스 유튜버, 수익 몇 배 물게 해야…'징벌적 배상' 대응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가짜 뉴스를 유포하며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나 유사 언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행정안전부가 3일 공개한 제26회 국무회의(6월19일 개최)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로 돈을 버는 경우가 너무 많다"면서 "이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지 법무부가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을 자행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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