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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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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전기세 내잖아요"…경비실에 선풍기 치워달라 민원 '논란'

"주민들이 전기세 내잖아요"…경비실에 선풍기 치워달라 민원 '논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실에 선풍기를 설치하지 말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 산다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날씨에 경비원들 선풍기도 못 틀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호소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소문에는 "경비실엔 에어컨도 없는데 더운 날씨에 선풍기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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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편의점 가고, 여자 '이곳' 갔다…소비쿠폰 어디에 썼나 봤더니

남자 편의점 가고, 여자 '이곳' 갔다…소비쿠폰 어디에 썼나 봤더니

정부가 시행한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10일이 지난 가운데 실제 소비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1일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공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쿠폰 사용은 편의점, 병원,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월22일부터 28일까지의 1차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쓰인 업종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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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폭염은 8월부터…죄송스러울 따름" 기상학자의 사과

"무시무시한 폭염은 8월부터…죄송스러울 따름" 기상학자의 사과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올해 여름이 1994년과 2018년의 '역대급 폭염'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백민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는 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사실 기록으로 보면 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해는 1994년과 2018년"이라며 "올해는 아직 그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지만, 아직 7월인데 더 무시무시한 더위가 남아있다는 게 죄송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 안성에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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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40명이 일터를 잃었다…"하루하루 피 말라" 하청·후방업계 비명[건설위기 보고서]

순식간에 40명이 일터를 잃었다…"하루하루 피 말라" 하청·후방업계 비명

최근 건설사들의 줄도산에 하도급 생태계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철근·전기·창호 등 세부 공정을 하청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전문건설업체들이 공사 물량 감소와 건설사 유동성 악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아파트 건설 현장에 통상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하도급 업체가 계약을 맺기에, 대금을 치러야 할 원청이 도산하면 하도급 업체의 부도 도미노가 펼쳐지게 된다. 30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하도급 대금이 깎이고 지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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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으로 팔면서 이 가격 받더니…충격적인 마진에 '깜짝'[빵값의 비밀]

조각으로 팔면서 이 가격 받더니…충격적인 마진에 '깜짝'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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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에 가족이 다 먹는다…냉면 매니아들 '이것'으로 갈아탔다[주머니톡]

1만원에 가족이 다 먹는다…냉면 매니아들 '이것'으로 갈아탔다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여름철 별미로 꼽히는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대를 훌쩍 넘어서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냉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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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때문에 총알도 못 만드네"…60배 가격 폭등에 드론·전투기 멈췄다

"중국 때문에 총알도 못 만드네"…60배 가격 폭등에 드론·전투기 멈췄다

중국이 서방 방위 산업체에 핵심 광물의 공급을 제한하며 생산이 지연되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올해 초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자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했다.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2차 미·중 고위급 협상을 가진 뒤 희토류 수출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군수 목적의 핵심 광물에 대해선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의 약 90%를 공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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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명품 소금, 알고보니 독 덩어리"…발암물질 검출에 회수 조치

"2만원짜리 명품 소금, 알고보니 독 덩어리"…발암물질 검출에 회수 조치

미식가들의 필수품으로 불리며 '소금의 캐비아'로까지 찬사를 받아온 프랑스산 게랑드 해초 소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5배 초과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긴급 회수 조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프랑스 SAS BOURDIC사가 제조한 '게랑드 해초 소금(가공소금, 250g)' 제품에서 비소 2.5㎎/㎏이 검출돼 식품 기준치인 0.5㎎/㎏을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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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팬티'로 드러누운 이유 있다…尹측, 법적 조치 준비

'사각팬티'로 드러누운 이유 있다…尹측, 법적 조치 준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법적 조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2일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수용실 내부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온 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무더운 상태였다"며 "당뇨로 인한 자율신경계 손상 가능성으로 평소에도 간혹 수의를 벗고 있었고 구치소에서도 이를 양해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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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부터 빠르게 늙는다…가장 먼저 무너지는 건 '이것'

반백살부터 빠르게 늙는다…가장 먼저 무너지는 건 '이것'

사람의 노화는 50세 전후를 기점으로 급속히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체 내에서는 혈관 조직이 노화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과학원 산하 중국생물정보센터 및 베이징유전체학연구소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셀(Cell)에 인간 장기별 단백질 변화를 50년에 걸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13개 인체 조직에서 채취한 516개 샘플을 대상으로 단백질 및 조직 수준의 정밀 분석을 진행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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