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현역 의원 8명 발탁한 이재명 내각…굉장히 성공할 듯"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현역 의원들을 장관으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굉장히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박 의원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 내각에 민주당 의원이 8명 있고, 대통령실과 비서실장, 대변인까지 3명이 더 들어가서 11명의 현역 의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정성호 민주당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는 윤호
"늘 타던 버스가 사라졌어요"…새벽 4시28분 헐레벌떡 무단횡단해 환승①
편집자주 교통 접근성 세계 16위 도시 서울의 다른 얼굴은 교통이라는 편의에 닿는 격차 역시 큰 도시라는 점이다. 교통망의 비약적 확충은 지역 균형이라는 목표를 추구했지만 한쪽에선 과밀화, 다른 한쪽에선 사각지대를 낳았다. 75년 대중교통의 역사를 가로질러 이제는 인공지능(AI) 교통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통 빈곤층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교통 격차는 삶의 질 불균형
"3대 500 치겠는걸"…60대 정성호 '근육'에 누리꾼도 감탄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5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대가 넘은 나이에도 근육과 복근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 의원이 지난달 채널A '국회의사당 앵커스' 인터뷰에서 공개한 근육 사진이 재차 공유되며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 의원은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쌍수는 되지만 얼굴 전체 손대면 안돼"…북한 미인, 다 자연미인은 아니었구나
북한이 성형수술에 대한 규정이 담긴 '성형외과치료법'을 2016년 제정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용 목적 시술도 일부 허용되지만, 얼굴 전체를 바꾸거나 지문 변경하는 수술, 눈썹 문신 등은 금지하고 있다. 2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의 '성형외과치료법'이라는 법률 문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2016년 11월23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고, 2019년 6월23일과 지난해 2월6일 각각 개정
청와대 간 오정연, 6·25 참전 유공자 손녀였다…"할아버지 떠올라 가슴 뭉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 사회를 맡았다. 오정연은 6.25 참전 유공자 고(故) 오준환 소령의 손녀다. 오정연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열린 첫 행사였다"며 "본식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리허설 때 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정장 차림을 한 오정연이 단상에 서서 리허
"고개 너무 숙이지 마세요"…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부인에 꽃다발 주며 한 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임명장을 건네며 "잘 부탁드린다"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동석한 김 총리의 부인 이태린 여사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꽃다발을 받은 이 여사가 허리를 90도 가까이 깊이 숙여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 너무 많이 숙이지 마
李대통령, 추가 조각 나서나…법무장관 정성호·행안장관 윤호중 유력
이재명 대통령이 후속 조각의 일환으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에 각각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 따르면 법무부, 행안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 인선 결과를 이르면 29일에 발표할 전망이다. 정성호 의원은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40년 가까이 정치적·법률적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다섯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형사
李대통령, '19개 중 17개 부처' 장관 인선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 조직 19개 부처 가운데 17곳의 장관 후보자 인선이 완료되는 등 내각 구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취임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빠르게 진행된 인사는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출범한 정부의 국정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실무능력을 갖춘 인물들로 채워졌다. 이에 내각에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명이 기용된 한편 네이버
새 민정수석에 '기획통' 봉욱 전 대검차장 거론…檢 출신으로 다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새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다시 검사 출신 인사를 기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후보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 후보군에 포함됐던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거론되고 있다. 28일 법조계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오광수 전 민정수석이 사퇴한 후 공석인 민정수석 자리에 검찰을 잘 아는 인사를 위주로 인사 검증을 진행해 왔고, 봉 전 차장을 포함해 여러 후보를 놓고
김종혁, 尹 특검 조사 침묵 국힘에 "그 많던 친윤들 어디 갔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검의 본격적인 소환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그 많던 친윤(친윤석열)은 다 어디 간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친한(친한동훈)으로 꼽히는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근혜·이명박·노무현 그리고 전두환·노태우 등 적지 않은 전직 대통령들이 검찰에 출두하고 재판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대통령의 사람들이라는 의원들과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