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김진 "헌재, 만장일치 인용…기각 시 혁명 수준 민중항쟁"
보수 논객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된다고 하더라도 시민의 항거로 인해 윤 대통령이 며칠 내로 물러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복귀할 시 벌어질 상황에 대해 내다봤다. 김 전 논설위원은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혁명 수준
'탄핵반대파' 국민의힘 의원, '기각'에서 '각하'로 바꾼 까닭은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국민의힘 안팎에서 '기각' 주장 대신 '각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리에서도 '기각' 팻말이 사라지고 '각하'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은 '각하'에 힘을 싣는 것일까.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나란히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각하 보고
김동연, 한덕수 탄핵기각 "윤석열 탄핵 인용 앞선 국정 안정조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에 대해 "윤석열 탄핵 인용에 앞선 사전 국정안정조치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곧 파면될 임명권자가 아니라, 나라와 국민, 경제만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외교 공백을 하루빨리 채워나가길 바란다"며 "복귀하는 한덕수 총리는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라"며 "
"전두환 계엄으로 학살 겪은 한국…민주주의 후퇴 원인은 계엄령 시도"
"폭력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계엄령을 발동하려 했다는 사실 자체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후퇴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산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Varieties of Democracy Institute)의 파비오 안조릴로(Fabio Angiolillo) 연구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가 수준 강등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매년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수
尹대통령 사진 올리며 '각하 보고싶다' 밝힌 경북지사의 진짜 속내는
이철우 경북지사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나란히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각하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동음이의어를 빌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각하해줄 것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2일에도 SNS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삭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탄핵이 각하되
전한길 "문형배, 12억원 OO아파트 거주…탄핵 인용되면 국민저항권 발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혀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유튜브 생방송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의 집을 공개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씨는 19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공정하게 재판할 것이라 믿어왔던 국민들은 알고 보니까 완전히 다 속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핵 심판 과정에서) 10가지 위법 사항이 발생해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며 "이재명 대표의 친구인 문형배(헌재
이낙연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 더 많은 이재명 말고 다른 후보 내야"
범야권 쇄신파이자 비명(비이재명)계 야권 잠룡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장외 투쟁에 대해 "어느 날 갑자기 단식하고 삭발을 한다. 또 머리카락으로 뭘 만들어서 헌법재판소에 보낸다 이러는데 보기에 흉하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이 고문은 18일 오전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민주당 측이 장외 투쟁보다는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쪽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준석 "尹, 탄핵기각 확신 중이라고 해…잘못된 보고 받는 듯"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은 아크로비스타(윤 대통령 자택)에서 사저 정치를 할 것"이라며 "조기 대선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대통령이 아주 강한 공격 모드로 나설 것이란 확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탄핵 이후엔 국민의힘 경선 절차가 시작될 텐데, 이때 (지지층들을 향해) 어떻
불안 초조한 이재명… '尹 심판, 왜 이렇게 길어지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지연될수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기 대선 전략에 변수가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선 헌법재판소의 내부 이견과 여론 양극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4월 선고설'까지 거론되는 실정이다. 만일 탄핵 선고가 다음 주를 넘길 경우, 인용돼서 조기 대선이 진행되더라도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확정 판결 시기가 논란의 불씨로 남을 수 있다. 민주당은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
尹탄핵, 찬성 58% vs 반대 36%…이재명, 차기 대권주자 1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8%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법정 정년 65세 상향에 대해서는 폭넓은 공감대가 확인됐다. 21일 여론조사 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8~20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1%)에 따르면 탄핵과 관련한 견해는 지난주 조사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