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7.23
다음
1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팀 검사 사표…"회의감 들어"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팀 검사 사표…"회의감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검사가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파견돼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던 김경목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가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김 부부장 검사는 대검찰청이 '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반발감을 표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

2
'임성근 구명 로비' 제보자 "이종호 입 열면 영부인도 다친다고 들어"

'임성근 구명 로비' 제보자 "이종호 입 열면 영부인도 다친다고 들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 의혹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공익신고한 변호사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멋쟁해병' 단톡방을 공익신고한 김규현 변호사는 17일 JTBC 방송에 출연해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씨가 이 전 대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항명 혐의로 중앙군사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박

3
中 간부 만난 오세훈 판다 임대 요청에…"정치적 목적은 안 돼"

中 간부 만난 오세훈 판다 임대 요청에…"정치적 목적은 안 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쓰촨성 간부에게 자이언트 판다 임대를 요청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비정치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판다를 통해 양국 우호와 상호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며 긍정적 태도를 보이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1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한국에서 중국으로 돌아온 지 3개월 만에 서울에서 또 다

4
신평 "김여사, 내게도 전화…'디올백 의혹' 사과 말라고 조언해"

신평 "김여사, 내게도 전화…'디올백 의혹' 사과 말라고 조언해"

신평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 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사과하면 더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친윤(친윤석열 대통령)계로 평가받는 신 변호사는 1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내용을 다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김 여사가 여러 말씀을 하시면서 최재영 목사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을 다 파악하고 난 다음에 제가 '이것은 사과해

5
[속보]한동훈 "윤석열 정부, 이미 유능…역사에 기억될 것"
6
美 해리스는 중알못?…"대중정책 바이든보다 더 셀 수도"

美 해리스는 중알못?…"대중정책 바이든보다 더 셀 수도"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부상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제시할 대중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임 기간 방중이나 중국 측 주요 인사와의 특별한 교류 경험이 없는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중 정책을 유사하게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다만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대비 다소 열세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더 강경한 정책을

7
"수사 받아라", "채상병특검법 추진하라"…한동훈 당선에 청구서 보낸 野

"수사 받아라", "채상병특검법 추진하라"…한동훈 당선에 청구서 보낸 野

야당은 23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과 관련해 "국민적 의심을 해소해야 한다"며 비판적인 논평들을 쏟아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 대표 선출과 관련해 "한동훈 당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불통과 독선으로 일관되어온 윤석열 정부의 방탄 부대로 전락한 국민의힘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순직해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전향적인 태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
'나경원 청탁 의혹'까지 폭로된 국민의힘 전대…野 "단체로 검찰 수사 받아야"

'나경원 청탁 의혹'까지 폭로된 국민의힘 전대…野 "단체로 검찰 수사 받아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에서 나경원 후보가 과거 한동훈 후보(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야당에서는 당대표 후보들에 대해 검찰 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서 수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CBS 라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토론에서 한 후보는 나 후보로부터 법무부 장관 시절 문제로 추궁을 당하자 "나 후보님께서 본인의 패스트트랙

9
비밀특사 보내 '설득 또 설득'…체코 원전 쾌거 뒤 尹 있었다

비밀특사 보내 '설득 또 설득'…체코 원전 쾌거 뒤 尹 있었다

한국이 경쟁 상대인 프랑스를 제치고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치열한 막후 세일즈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체코로 비밀 특사와 친서를 보내 설득하고, 막판까지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다고 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두 달 새 두 차례 윤 대통령의 비밀 특사로 체코를 방문해 체코 정부 관계자

10
대통령실, 김여사 황제조사 논란에 "대면조사 전례 없어…특혜 주장 과도"(종합)

대통령실, 김여사 황제조사 논란에 "대면조사 전례 없어…특혜 주장 과도"(종합)

대통령실은 22일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조사 장소가 검찰청사가 아닌 대통령 경호처가 관리하는 부속 청사에서 이뤄진 데 대해 일각에서 '황제 조사' 주장이 일자 "특혜 주장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비공개 검찰 조사에 대한 특혜 주장에 관해 "(김 여사는) 검찰 조사에 응했을 뿐"이라며 "현직 대통령 부인이 소환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