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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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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팀 검사 사표…"회의감 들어"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팀 검사 사표…"회의감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검사가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파견돼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던 김경목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가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김 부부장 검사는 대검찰청이 '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반발감을 표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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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간부 만난 오세훈 판다 임대 요청에…"정치적 목적은 안 돼"

中 간부 만난 오세훈 판다 임대 요청에…"정치적 목적은 안 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쓰촨성 간부에게 자이언트 판다 임대를 요청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비정치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판다를 통해 양국 우호와 상호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며 긍정적 태도를 보이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1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한국에서 중국으로 돌아온 지 3개월 만에 서울에서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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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대표 축하 인사냐"…한동훈·김건희 특검법 정조준에 與 반발

"이게 당대표 축하 인사냐"…한동훈·김건희 특검법 정조준에 與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한동훈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에 대한 법안 심사 논의를 시작했다. 여당은 두 법안이 특검법 상정 대상이 아니라며 법사위 논의 자체에 반발했다. 여당은 "당대표로 선출된 축하 인사를 이런 방식으로 하느냐"고 불편한 심기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야권은 계류된 법안 논의에 대한 심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고유법안 3건, 청원 3건, 타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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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윤석열 정부, 이미 유능…역사에 기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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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韓대표 '삼겹살 만찬'…손 맞잡고 "국민의힘 화이팅"(종합)

尹대통령·韓대표 '삼겹살 만찬'…손 맞잡고 "국민의힘 화이팅"(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등 신임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치른 지 하루만이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등은 서로 손을 잡고 "화이팅"을 외치는 등 당정 일체를 강조하며 화합을 다졌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이날 만찬을 계기로 그간 불거졌던 불화설을 불식시키고 화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야외 정원인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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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는 중알못?…"대중정책 바이든보다 더 셀 수도"

美 해리스는 중알못?…"대중정책 바이든보다 더 셀 수도"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부상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제시할 대중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임 기간 방중이나 중국 측 주요 인사와의 특별한 교류 경험이 없는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중 정책을 유사하게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다만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대비 다소 열세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더 강경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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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받아라", "채상병특검법 추진하라"…한동훈 당선에 청구서 보낸 野

"수사 받아라", "채상병특검법 추진하라"…한동훈 당선에 청구서 보낸 野

야당은 23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과 관련해 "국민적 의심을 해소해야 한다"며 비판적인 논평들을 쏟아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 대표 선출과 관련해 "한동훈 당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불통과 독선으로 일관되어온 윤석열 정부의 방탄 부대로 전락한 국민의힘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순직 해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전향적인 태도를 기대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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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특사 보내 '설득 또 설득'…체코 원전 쾌거 뒤 尹 있었다

비밀특사 보내 '설득 또 설득'…체코 원전 쾌거 뒤 尹 있었다

한국이 경쟁 상대인 프랑스를 제치고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치열한 막후 세일즈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체코로 비밀 특사와 친서를 보내 설득하고, 막판까지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다고 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두 달 새 두 차례 윤 대통령의 비밀 특사로 체코를 방문해 체코 정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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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사 황제조사 논란에 "대면조사 전례 없어…특혜 주장 과도"(종합)

대통령실, 김여사 황제조사 논란에 "대면조사 전례 없어…특혜 주장 과도"(종합)

대통령실은 22일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조사 장소가 검찰청사가 아닌 대통령 경호처가 관리하는 부속 청사에서 이뤄진 데 대해 일각에서 '황제 조사' 주장이 일자 "특혜 주장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비공개 검찰 조사에 대한 특혜 주장에 관해 "(김 여사는) 검찰 조사에 응했을 뿐"이라며 "현직 대통령 부인이 소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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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직격 "이거 소시오패스 아닌가"

홍준표, 한동훈 직격 "이거 소시오패스 아닌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소시오패스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향해 "해괴한 법 논리 내세웠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고 썼다. 이는 한 후보가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을 폭로한 후 공개로 사과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5년 구형해 놓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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