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가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딸 문다혜씨가 "(검찰이) 제 가족과 지인,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까지 털다 전세 부동산 계약서까지 영장 밀고 가져 갔다"고 주장했다. 문씨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고(故) 이선균 배우 방지법에 검찰은 해당 사항 없나"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며 지인이 언론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서도 "언론에 흘리다니. 소중
"이란 대통령, 왜 악천후에 노후화된 1968년산 헬기를 탔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 사건과 관련해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모든 게 불확실하다"면서도 "악천후에 노후화된 1968년산 헬기를 왜 탔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는 혁명 이전에 사용하던 벨-212기종"이라며 "이란은 혁명 이후로 제재를 받아왔기 때문에 항공 부품을 받지 못한다. 있는
"전여옥의 해방일지~" '대장암 4기' 전여옥, 수술 마친 근황 전해
최근 대장암 4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쾌유를 빌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전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전여옥의 해방일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은 분이 저의 쾌유를 빌어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내게 '용기의 최대치'를 끌어올리게 하셨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전 전 의원은 자신의 상태를 "저는 순
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文 전 대통령부터 수사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발간한 회고록에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로 밝혀 여야 간의 날선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주체가 문 전 대통령이기에 먼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SNS에 '재미있다, 능청맞게 웬 흰소리인가'라는 글을 남긴 데 대해 "(관련 기사를 보고)전 대통령의 자백으로 느꼈다"고 배경을 설명했
"문재인 믿고 우리 못 살게 괴롭힌 애" 홍준표는 왜 한동훈을 비판하나
"문재인 믿고 우리를 그렇게 못살게 괴롭힌 어린 애(아이)에게 또다시 점령당하란 말인가" (5월22일)"총선을 말아 먹은 애한테 또 기웃거리는 당내 일부 세력들을 보고 당은 가망이 없다고 보았다" (5월21일)"문재인의 사냥개 되어 우리를 지옥으로 몰고 간 애 밑에서 배알도 없이 또 정치하겠다는 건가?" (5월16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토해낸 날 선 메시지의 종착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다. 홍 시장은 3주에 걸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초짜들, 특검 받을 준비나 하시라"…또 한동훈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IQ 80인 바보를 놀리니, 그 바보가 하는 말 'IQ 70도 있다. 그것보다 낫지 않나'. 지난번 공관위원장이 정신승리라고 내뱉은 말"이라고 썼다. 이는 전날 정영환 전 공관위원장이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안 왔으면 판이 안 바뀌었을 것이다. (한 전 위원장
"가망없는당" vs "빨리 나가라"…홍준표-친윤, 커지는 감정싸움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초짜 당대표가 되면 이 당은 가망이 없다"고 일갈하자 일부 친윤 의원들은 "더 빨리 나가라"며 맞받아쳤다. 홍 시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연일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 왔다. 그는 21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한 전 위원장을 '애'로 지칭하며 "우리를 지옥으로 몰고 간 애 앞에서 모두 굽실거리며 떠받드는 거 보고 배알도 없는 당이라고 느꼈다"고
대통령 배우자 논란 '시끌'…미국·프랑스는 이렇게 해결했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대통령 배우자 리스크가 연일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는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 논란에 재차 휩싸였다
'추미애 패배' 이후, 민주당에 일어난 일
'이변'이라 불렸던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정당 지지율이 하락했다. 탈당 신청자는 이미 1만명을 넘었다. 일부는 승인됐고, 일부는 보류됐다. 탈당이 이어지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이 당원 중심의 대중 정당으로 나아가고 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원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만류에 나섰다. 지지율도 크게 떨어졌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김건희 여사가 선물받은 책 주웠다" 주장한 아파트 주민, 21일 검찰 조사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 여사가 선물 받은 책을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소환 통보했다. 19일 SBS에 따르면 김 여사 '명품 가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전담수사팀은 21일 오후 2시 아파트 주민 권 모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권씨는 지난해 말쯤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소유로 추정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