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 3년 새 12배 ↑ 현대일렉과 초고압 전력설비 예방 공동 개발
이삭엔지니어링이 강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과 함께 전력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력산업 효율화가 글로벌 이슈가 된 상황이라 관련 업계 투자가 늘고 있어 이삭엔지니어링의 수혜가 예상된다. 센서를 통한 상태 정보와 시스템의 종합정보 분석으로 24시간 설비 상태를 판정하고 사전에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HD현대일렉트릭과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공동으로 개발
디알텍, GE·지멘스 '비켜'…디텍터보다 8배 큰 시장서 '잭팟'
디지털 영상의료기기 전문업체 디알텍이 강세다. 미국 시장에 수술용 의료기기를 대규모로 수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주력 제품인 디텍터에서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수조원에 달하는 영상 진단 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디알텍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금도 마련했다. 디알텍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공장 생산
1조 주식부호 탄생…시프트업, 상장 채비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최대주주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최소 1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신주 725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4만7000~6만원으로 제시했다. 총 공모 규모는 3410억~4350억원에 달한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
4400만원이 11억 됐다…자사주 매입한 SK하이닉스 직원 근황
SK하이닉스 주가가 20만원 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과거 주가가 1만원도 되지 않던 시절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수한 뒤 현재까지 보유해 24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SK하이닉스 직원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 이 형 근황 아시는 분?' 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2020년에 인증하셨던 분인데 다 파셨으려나? 아직 보유 중이시려나?"라며 당시 SK하이닉스
두산퓨얼셀 우선주 상한가↑‥美 블룸에너지 강세 영향
두산퓨얼셀2우B, 두산퓨얼셀1우, 두산퓨얼셀 등이 강세다. 뉴욕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수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 에너지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수소 연료전지 관련기업인 두산퓨얼셀도 덩달아 올랐다. 22일 9시35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대비 3200원(15.65%)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2우B는 상한가다. 두산퓨얼셀1우는 전날보다 1500원(24%) 오른 7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PF 구조조정發 부실채권 쏟아진다‥투자사, 자금확보 채비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사들이 잇따라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오는 NPL을 매입하기 위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NPL 매입 과정에서 주요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해 온 단기차입금도 대거 상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연합자산관리(UAMCO·유암코)와 키움에프앤아이(키움F&I)는 각각 최대 5000억원, 1000억원의
HLB가 쏘아올린 코스닥 시총 지각변동
HLB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HLB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시총 자리바뀜의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17일에 이어 20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4만원대로 떨어졌다. 지난 16일 9만5800원이었던 주가는 이틀 연속 하한가가 이어지면서 반토막이 났다. 시가총액도 12조원대에서 6조원대로 급감했다. HLB의 시총이 크게 감소
폴라리스AI, 엔비디아 주가 사상 최고치…관계사 인셉션 회원사 부각↑
폴라리스AI가 강세다.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관계사인 폴라리스쉐어테크의 엔비디아 인셉션 회원사 이력이 부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후 2시3분 기준 폴라리스AI는 전일 대비 4.45% 상승한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전일 대비 9.32% 오른 1037.99달러(약 14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호실적 및 10분의 1 주식분할 결정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종
우리기술, MS·아마존 등 전력난 대비…원전 독점 기술 '부르는 게 값'
우리기술이 강세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기술은 국내 유일 원전 MMIS 기업으로 국내 주요 원전에 MMIS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원전 독점 기술을 바탕으로 ‘SMART원전’ 사업, ‘SMR얼라이언스’ 등 SMR 개발에도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 우리기술은 MMIS 국내 독점 공급사이기 때문에 한국형 SMR 개발에 성공할 경우 수출 등에 수혜가
대기업 계열사 '몸값 측정불가' 판정‥M&A 가로막는 내부거래 200조
"내부거래가 너무 많아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할 수가 없다." 최근 SK그룹 계열사 한 곳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인수합병(M&A) 업계에서 몸값 측정 불가 판정을 받았다.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성장과 더불어 급성장하면서 코스피 상장까지 한 회사지만, 계열사 매출에만 지나치게 의존해 독립적인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이는 비단 SK그룹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재편과 미래투자가 절실한 국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