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봐…무지·무능·무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비판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양산갑)와 함께 경남 양산 물금읍 벚꽃길을 찾아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한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김진 전 논설위원 발언 논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2일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됐다. 김 전 위원은 이날 MBC방송 ‘100분 토론’에서 ‘선택 2024, 당신의 마음은’이라는 주제로 총선 민심을 언급하는 도중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헝클어놓은 이것 노인들이 구한다는 호소를 해서 60대 이상의 투표율을 극적으로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언급했다. 김 전 위원은 "‘젊은이들이 망친, 젊은이들이 어지럽
尹만난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의대교수 단체사직 실망스러워"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104세)는 3일 전공의 이탈 문제에 대해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만류하기는커녕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으로 동조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김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1년 3월 검찰총
나경원 "이재명·조국보다 한동훈, 한동훈보다 차은우가 더 잘생겨"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을 후보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외모 비교 질문에 "내가 그래도 양심은 있다"며 차은우를 택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의 '맑눈광이 간다' 코너에 출연한 나경원 후보는 '이재명과 한동훈 중 더 잘생긴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그건 비교 대상이 안 된다"며 "당연히 한동훈"이라고 답했다.한 위원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외
"尹 정부 많이 부족" "유승민 와달라"…어수선한 與
국민의힘이 총선을 9일 앞둔 1일 각종 위기론에 몸살을 앓고 있다. 수도권에 이어 낙동강·반도체 벨트 등 주요 격전지에서 열세 여론이 감지되면서 여당 후보들은 '대통령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반성문을 쏟아냈다.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 여당은 민심에 순응해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이 항상 옳았다
"하늘에 저게 뭡네까"…북한 신의주, 중국 민간드론에 뚫렸다
중국 민간 드론이 북한 신의주 영공에서 촬영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인 A씨는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레딧'을 통해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사진 10여장과 영상 3개를 올렸다. 촬영본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내걸린 평안북도예술극장과 신의주 예술학교 등이 담겨있었다. 또 예술극장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정면돌파전'이라고 적힌 선전문구가 포착되
'김활란 이대생 성상납' 발언…이화여대 "김준혁 후보 사퇴해야"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학생들을 미군 장교에게 성상납시켰다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해 이화여자대학교가 공식 입장을 내고 김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화여대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유튜브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김 후보의 본교 구성원에 대한 명예훼손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바"라며 “김 후보의 발언은 본교와 재학생, 교수, 동창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
엄경영 "국민의힘, 과반 달성해 제1당 된다"
4월 3일 현재 대다수 전문가는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선에서 야당이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런 측면에서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다르다. 그는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이렇게 보는 이유가 궁금해 인터뷰했다. 엄 소장은 "국민의힘이 과반을 달성하고, 제1당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서울 광진갑, 영등포갑, 동대문을 여론조사를 예로
"남편 전관예우 아니다" 발언 박은정, '허위사실유포'로 고발 당해
남편 이종근 변호사(54·사법연수원 28기)의 과다 수임료와 관련, '전관예우' 의혹을 부인한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1일 검찰에 고발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전 박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고발장 접수에 앞서 이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검사장 출신
尹, 오늘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의사증원 경과 설명"(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료 개혁과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자세한 입장을 밝힌다. 정부가 이미 대학별 정원 배분을 발표한 가운데 정원 2000명 확대에 대한 방침이 바뀔지에 이목이 쏠린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지난달 31일 밤 언론 공지를 통해 "의료 개혁, 의사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여전히 궁금해한다는 의견이 많아 대통령이 내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직접 소상히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