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전망 나왔다…후지산 폭발하면 3시간 만에 벌어지는 일
일본 후지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실제로 분화가 발생하면 수도권을 포함해 많은 지역에서 화산재로 인한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4일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최근 화산 분화에 대한 새 예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처음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면에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화산재량 정보를 세분화하고, 발령 대상지를 기존보다 넓히는 새로운
"똑똑한 거 맞니"…쳐다보다 건강은커녕 스트레스만 늘었다는 '스마트워치'
건강 상태 확인 등을 위해 착용하는 스마트워치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시장조사기업 민텔이 스마트워치 사용자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의 57%가 스마트워치를 통해 건강 지표를 지속해서 확인하다가 '건강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민텔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브랜드가 사
챗GPT·엔비디아·비트코인도 속절없이…AI 돌풍 일으킨 中 딥시크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이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훈련비가 기존 모델의 10분의 1가격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에 타격을 주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도 흔들고 있다. 27일 연합뉴스·로이터·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딥시크의 AI어시스턴트는 이날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오픈AI의 챗GPT를 2위로 밀어내고 1
명절에 엔비디아 '급락' 날벼락…배경엔 챗GPT 제치고 앱스토어 1위한 中 '딥시크'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어시스턴트 애플리케이션이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딥시크의 돌풍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기술주들이 하락하고 중국 등 아시아 증시에서는 딥시크 관련주가 급등하는 등 증시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의 AI어시스턴트는 이날 미국의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오픈AI의 챗GPT를 2위
"7월 5일 대재앙 온다"…'동일본 대지진 적중' 만화가 예언 재조명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측한 일본의 한 만화가 올해 7월 5일 일본에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언을 담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닛칸 겐다이'는 2021년 10월 출간된 뒤 80만부 넘게 팔린 타츠키 료의 예언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간된 지 2년이 훨씬 지난 지금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책에 "2025년 7월 5일에 대재앙이
"매주 150분 이상 운동하는 어르신, 사망위험 30% 감소"
노년기에 매주 150분간 신체 활동을 하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1%나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 제인 손턴 캐나다 몬타리오 웨스턴대 교수진은 의학 전문지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MAJ)에서 신체 활동과 노년기 건강에 관한 대규모 메타 분석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또 신체 활동을 할 경우 관상동맥 질환과 당뇨병, 치매, 암 등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배꼽티 입고 타지 마" 승객 거부한 항공사…'여성혐오' 논란 일자 규정 추가
항공사들이 승객들의 복장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 저비용항공사(LCC) 스피릿 항공이 대표적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은 최근 스피릿 항공이 승객의 복장 규정을 새로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맨발이나 부적절한 의상 등으로 불쾌감을 주는 경우 승객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조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적절한 의상은 ▲안쪽이 비치는 옷 ▲노출이 심한 복장 ▲가슴이나 엉덩이 또는 기타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도약했다
임성재가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 26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0위에서 3계단이나 올라섰다. 역대 자신의 최고 랭킹인 16위에도 근접했다.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올해 3개 대회에 나서 두 번째 ‘톱 5’ 진입의 상승세다.
‘넘버 1’ 셰플러가 드디어 돌아온다
‘넘버 1’이 뜬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처음 대회에 나선다.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연말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하다 손을 다쳐 이번 시즌 들어 한 번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오른 손바닥에 박힌 유리 조각을 제거하는 시술까지 받았다. 셰
멕시코서 또 암매장 시신 56구 발견…"신원 확인 안돼"
멕시코 북부 미국 접경지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암매장 시신 56구가 발견됐다. 연합뉴스는 멕시코 치와와주(州) 검찰청을 인용 "검찰청이 25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카사스그란데스 지역에서 표식 없는 38개의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21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수색한 끝에 아직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56구를 발굴했다. 치와와 검찰청은 유해를 수습해 시우다드후아레스 법의학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