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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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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與, 깔끔하게 끝내라"…"잡범과 국사범 선택하라니" 탄식

진중권 "與, 깔끔하게 끝내라"…"잡범과 국사범 선택하라니" 탄식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된 것과 관련 “탄핵안은 계속 발의될 텐데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까. 그냥 깔끔하게 끝내라”고 여당에 요구했다. 앞서 지난 7일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기 위해 퇴장하는 전략으로 표결 불성립을 성사했다. 이에 진 교수는 “당리당략보다 앞세워야 할 것은 공화국의 시민과 그 대표자로서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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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지나가는 의사당 앞 에어로빅…미얀마 군사쿠데타 재주목

장갑차 지나가는 의사당 앞 에어로빅…미얀마 군사쿠데타 재주목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계엄군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장악을 시도한 가운데 2021년 미얀마 군사쿠데타 당시 의사당 앞에서 촬영된 한 영상이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2021년 2월1일 미얀마의 한 체육교사는 의회 근처에서 에어로빅 동작을 선보이는 동작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총 3분25초 짜리 영상에서 그는 에어로빅 동작을 이어갔는데, 중반 무렵 뒤쪽에서 검은색 장갑차 등이 줄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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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탄핵 안 하면 감액 예산안 통과" vs 한동훈 "국민 협박"

민주 "탄핵 안 하면 감액 예산안 통과" vs 한동훈 "국민 협박"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동조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일 감액 예산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감액예산안을 그대로 확정하는 것을 '협박 수단'으로 쓴다는 건 민주당이 감액한 예산안이 잘못이라고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8일 박정 예결특위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예결위원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없이 예산안 협의는 없다"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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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임영웅 탄핵 논란에 "집회 시민 모욕으로 들릴 수도"

황교익, 임영웅 탄핵 논란에 "집회 시민 모욕으로 들릴 수도"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트로트 영웅' 임영웅의 탄핵 정국 속 일상 사진 게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정치인만 정치적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추운 날에 광장에 나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시민들에게 '당신들은 정치인도 아니잖아요'하고 모욕하는 말로 들릴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황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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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뛰쳐나온 전공의…與 '탄핵 보이콧' 후폭풍

거리로 뛰쳐나온 전공의…與 '탄핵 보이콧' 후폭풍

'12·3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표결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불참으로 자동 폐기되면서 거센 후폭풍이 불고있다. 탄핵안 폐기를 주도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질서 있는 퇴진'을 주장하며 윤 대통령의 업무 배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정부정당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직무배제가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탄핵 재추진에 나섰다. 또 전국 각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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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한동훈, 내란수괴 황태자 자처…잔머리 굴리다 나락"

천하람 "한동훈, 내란수괴 황태자 자처…잔머리 굴리다 나락"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무산된 데 대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소통령이 되고 싶어서 내란 수괴의 황태자를 자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한 대표 사이의 모종 거래가 있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내란 수괴의 황태자 아니면 내란의 수혜자 정도 될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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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2차 친위쿠데타 도모"…한덕수 총리 탄핵 추진

조국 "한동훈, 2차 친위쿠데타 도모"…한덕수 총리 탄핵 추진

조국혁신당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함께 정국을 수습하겠다고 밝힌 담화문에 대해 "내란 및 군사 반란 수괴 윤석열과 통모해 '2차 친위 쿠데타'를 도모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혁신당 '탄핵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의 주1회 회동으로 대통령 직무를 대신하겠다는데, 그 어떤 헌법적 법률적 근거가 있나"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 대표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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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질서 있는 조기 퇴진으로 정국 수습", 한덕수 "국가 기능 원활하게 운영"(종합)

한동훈 "질서 있는 조기 퇴진으로 정국 수습", 한덕수 "국가 기능 원활하게 운영"(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미칠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정국을 수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국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여당과 함께 지혜를 모아 모든 국가 기능을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와 한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공동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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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선 후퇴, 국회 탄핵 무산…정국 혼란 불가피

尹 2선 후퇴, 국회 탄핵 무산…정국 혼란 불가피

정국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7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담화를 통해 "임기 문제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2선 후퇴가 기정사실화했다. 같은 날 밤에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들어갔지만, 여당의 총력저지로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야당도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사실상 정국을 누구도 장악하지 못한 어정쩡한 권력 공백 상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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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최장수 장관 퇴장… 이상민 "대통령 보좌 못한 책임 엄중"(종합)

尹정부 최장수 장관 퇴장… 이상민 "대통령 보좌 못한 책임 엄중"(종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비상계엄 사태 닷새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불법 계엄 사전 모의 등을 근거로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상태로 10일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이 예정돼 있었다. 이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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