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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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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11살 김주애에 "하셨다" 존대…태영호 "완전히 이인자 자리"

北매체, 11살 김주애에 "하셨다" 존대…태영호 "완전히 이인자 자리"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후계자설이 꽤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김주애에 대한 북한 매체의 존대어 사용, 일련의 정치 일정 동행 등을 보면 그를 차기 후계자로 임명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는 것.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의원은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북한 언론보도를 보면 김주애가 완전히 이인자 자리에 들어가 있다"며 북한 매체가 정권 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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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된 성범죄 피해자 김은희 "미투 이후 정말 달라졌나"

국회의원 된 성범죄 피해자 김은희 "미투 이후 정말 달라졌나"

21대 임기를 5개월여 앞두고 국회에 입성한 김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미투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기억하고, 보호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미투 운동 이후 우리 사회가 달라졌는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와 보호 등에서 변화된 부분이 있는지 되물었다. 허은아 전 의원의 국민의힘 당적 이탈로 비례대표 의원을 승계하게 된 김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취임 선서와 인사말을 했다. 김 의원은 과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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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법 등 본회의 통과 예정…중대재해처벌 유예법은 '아직'

우주항공청법 등 본회의 통과 예정…중대재해처벌 유예법은 '아직'

천신만고 끝에 우주항공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될 예정이다. 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등은 여야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100여건의 법안을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한국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역할을 할 우주항공청법이 처리된다. 정부조직법과 관련 법 등을 신설해 항공우주 분야 혁신기술 확보 및 산업 육성 등의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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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비서에 "너네 같이 잤냐, 부부냐?"…민주, 현근택 성희롱 논란 조사

女비서에 "너네 같이 잤냐, 부부냐?"…민주, 현근택 성희롱 논란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친명계'로 꼽히는 현근택 부원장은 비명계로 분류되는 윤영찬 의원 지역구인 경기 성남 중원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 전) 의원총회에서 현근택 변호사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당 사무처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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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경제안보' 담당 3차장 신설…기업경쟁력·민생 기여"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담당 3차장 신설…기업경쟁력·민생 기여"

국가안보실은 오는 11일부로 제3차장 신설을 골자로 하는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국가안보실 직제 개편은 지정학적·지경학적 리스크 심화 등 우리 경제안보를 둘러싼 도전에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안보실 제3차장 신설한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 갈등에 이어 러시아 전쟁, 팔레스타인의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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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낙연·금태섭 한자리… ‘빅텐트 키맨들’이 만났다

이준석·이낙연·금태섭 한자리… ‘빅텐트 키맨들’이 만났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민주당 비주류였던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까지 자리에 함께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 구도 타파를 내세운 제3지대 '빅텐트' 구성 논의가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 대표의 출판기념회 축사에서 "양당의 철옹성 같은 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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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어려운 시기 기운 받은 곳…천태종 본산 구인사 방문

한동훈, 尹 어려운 시기 기운 받은 곳…천태종 본산 구인사 방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천태종 본산 구인사를 방문했다. 구인사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찾은 곳으로 '어려운 시기 힘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 연일 전국을 돌며 지역 표심을 공략해온 만큼 잠시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구인사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과 차담을 나눴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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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김주애가 북한의 미래?…김정은 '볼뽀뽀'에 '샛별 여장군' 호칭까지

11살 김주애가 북한의 미래?…김정은 '볼뽀뽀'에 '샛별 여장군' 호칭까지

올해 11살이 된 김주애가 북한의 차기 최고지도자가 될지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북한 기관지들이 올해 더욱 노골적으로 김주애를 떠받들면서 후계자설이 굳어지고 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주애 볼에 뽀뽀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체제 안정성이나 김정은 우상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용도라는 분석도 많다. 핵과 인민을 통치할 권위감은 아직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北 후계자 굳어지는 김주애201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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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쌍특검법 재의안 국회 본회의에 못 올라…與,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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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살해 미수범' 무조건 실형… 개정법 국무회의 통과

'아동학대살해 미수범' 무조건 실형… 개정법 국무회의 통과

아동학대에 의한 살해 미수범에 대해 집행유예 없이 실형이 선고되도록 하는 법안이 조만간 국회에 제출된다. 법무부는 9일 아동학대 행위자에 대한 대응과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 아동을 보다 강하게 보호하는 내용의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아동학대로 아동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경우 살인죄 미수범으로 처벌했는데, 개정안에는 '아동학대 살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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