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부정선거 주장…"나경원, 경선서 탈락할 수 없는 사람"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이 탈락한 것을 두고 부정선거를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경원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정상적으로는 절대 탈락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지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4명의 통과자 명단을 놓고 '뻔한 조작의 결과물'이라면서 성난 민심이 들끓고 있다"고 했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이 '정당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안철수 "한덕수 출마하지 말라...尹 재출마와 다르지 않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안철수 의원은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6·3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의 출마는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다. 부디 출마하지 말라"며 "지금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탄핵의 강"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한 대행은 탄핵당한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국무총리"라며 "국정 실패, 계엄, 탄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
이재명 "에너지고속도로로 경제도약·지역균형발전"
이재명 "에너지고속도로로 경제도약·지역균형발전"
이재명 "전국에 ‘RE100 산단’ 조성…탄소중립산업 육성"
이재명 "전국에 'RE100 산단' 조성…탄소중립산업 육성"
'野 전략적 침묵' 속에 조용했던 한덕수 시정연설…우원식 작심발언에 본회의장 '소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침묵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호응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됐다. 다만 시정연설 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등을 지적하자 국민의힘이 반발하면서 소란스러워졌다. 한 대행은 대선 출마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은 채 국회를 떠났다. 한 대행은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여 분간 추경 관련 시정연설에 나섰
文 결백 믿는다는 이낙연 "오래된 일들이 하나씩 진행되는 듯"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데에 "결백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옛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24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뉴스핌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저는 결백하시리라 믿지만, 꽤 오래된 일들이 하나씩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현행 헌법이
이재명, NBS에서도 우세 확인…'가상 3자 대결서 크게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가 6·3 대선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수의 대선후보가 나열되는 적합도 조사에서도, 가상 3자 대결에서도 이 전 대표는 40% 이상 지지율로 앞섰다. 24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21~2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응답률은
"피꺼솟" "날치기"…文 기소에 박주민·윤건영 격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오로지 정치 보복에만 혈안이 된 검찰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8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홍준표 이어 한동훈도…'한덕수 단일화' 가능성 시사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며 보수층 표심 결집에 힘을 쏟고 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우세한 상황에서 한 대행 출마와 단일화 과정이 보수 후보 지지율 상승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당내 목소리를 반영한 행보로 해석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다음
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논란 속 해체…공동대표 "인지 못해"(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 싱크탱크로 주목받던 '성장과 통합'이 24일 정책 혼선과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속에 출범 8일 만에 해산했다. 하지만 내부에선 해산은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성장과 통합은 이날 '기획운영위원회 일동' 명의로 낸 해산 선언문에서 "지난 23일 오전 11시 참석자 전원의 합의로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위는 "그동안 이념과 진영을 초월해 실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