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석값만 170억" 브루나이 왕자 결혼식 초호화 웨딩드레스
지난 7일부터 10일간 이어졌던 브루나이 왕실의 초호화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 신부인 아니샤 로스나 이사-칼레빅이 입었던 다이아몬드 드레스와 우리 돈 17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티아라가 큰 주목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지난 7일부터 개최됐던 브루나이 왕실 결혼식이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 결혼식은 하사날 볼키
'사랑이 이긴다'는 성소수자 용어?…난리난 아이유 신곡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신곡 '러브 윈스(Love Wins)' 트레일러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곡의 제목이 '성 소수자의 전유물인 단어'라는 이유로 비판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이유의 신곡 명을 비판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자신을 성 소수자라고 말한 작성자 A씨는 "부정당한 적 없는 이성애적 사랑(heterosexual)
영화 '투모로우' 실사판…전기차 무덤이 된 시카고
최근 한파가 덮친 미국 일리노이주 대도시 시카고가 '전기차 무덤'으로 변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전기차 주행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갑작스럽게 멈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탓이다. 거리에는 방전된 차량이 견인차에 끌려가는 상황도 쉽게 목격된다고 한다. 미 NBC 방송 시카고 지역 뉴스는 16일(현지시간) 현지 '애버그린파크' 충전소에 몰린 전기차 행렬을 집중 조명했다. 2시간 넘게 충전소 앞에 줄을 서고 있다는 한 시민은 매체
머린 왜 길러서·예능은 왜 나와서…축구 국대 SNS 악플 도배
지난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에 2대2로 비긴 가운데, 스트라이커로 나선 조규성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가 악플로 도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조규성은 4-2-3-1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바레인전과 마찬가지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특히 전반 55분 이기제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조규성이 재차 슈팅했
2억5천 생활비 지원의혹에 소속사 반박…박민영은 "지긋지긋해"
배우 박민영(38)이 전 연인 사업가 강종현 씨에게 2억5000만원을 생활비로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민영 측은 "박민영 계좌가 쓰이긴 했지만, 불법적인 일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15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이 지난해 2월 강종현 씨가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며 "이를 통해 박민영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부당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
"횡령이 아니라 연예인 망신 주기" 김수미 측 반박 들어보니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가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 (주)나팔꽃F&B로부터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김수미의 법률대리인 가로재 법률사무소 장희진 변호사는 23일 "이 사건은 정씨가 지난해 11월 나팔꽃F&B의 송모씨를 사문서위조 및 행사,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소하고, 송씨가 사문서위조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기되었다는 판단 등에 대해 나팔꽃F&B의 관할인
가희, '여전히 살아있는 복근'
가수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사진촬영 하고 있다.
설 특별사면 발표 마친 심우정 차관
법무부 장관 대행인 심우정 차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설 특별사면을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도요타의 미니밴 알파드가 겨냥하는 지점은 또렷합니다. 의전용 차가 반드시 세단일 필요는 없다는 점이죠. 세단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아 승객을 편히 모시고자 할 때 주로 쓰곤 합니다. 반면 미니밴은 승차감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큰 공간이 장점입니다. ‘세단이 미니밴 같은 실내 공간을 갖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미니밴이 세단 같은 승차감을 갖는 건 기술로 가능한 일이다.’ 도요타의 엔지니어들은
프랑스 출산율 증가 비결 '팍스'
'팍스(PACS)'는 시민연대계약 또는, 공동생활약정을 의미하는 'Pacte Civil de Solidarite'의 약자다. 프랑스의 등록 동거혼 제도로, 1999년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도입했다. 연인이나 커플이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출산해도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팍스를 원하는 커플은 이성과 동성의 구분 없이 시청에 팍스계약서를 작성해 신고하면, 파트너로서의 법적 권리와 의무를 지게 된다.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