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거제 가두리양식장서 고수온 대응 점검
지난 1일 10시 기준 경남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가 거제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 점검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14일 거제시 거제면의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쥐치 등 고수온 취약 품종 관리 현황과 긴급 방류 추진 현황을 살폈다. 또 거제시에서 시행 중인 고수온 대응 대책을 보고받고 양식 어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 지사는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나주시, 빛가람 복합시설 2곳 명칭 시민이 결정
전남 나주시가 내년 초 문을 여는 '빛가람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C 복합센터'의 공식 명칭을 시민과 함께 결정한다. 나주시에 따르면 두 시설이 지역의 대표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징성과 친근함을 담은 명칭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 빛가람동 199번지에 건립 중인 '빛가람 복합혁신센터'는 부지 2만1,09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수영장, 평생학습관, 청소년 문화센터, 다목적
여수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여수시는 오는 2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난 13일 쌍봉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직자, 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한국부인회 여수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수시 쌍봉시장 일대 상점가를 돌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경청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쿠폰은
“해양문화협력·교류 새 지평 열다”… 제주도지사, 울릉도·독도 방문
경북 울릉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 교육감, 장영미 제주해녀문화협회 회장 등 관계자 48명이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한 가운데 '제주-울릉 해양문화협력과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방문은 두 지역이 가진 해양문화 자원과 섬의 특성을 공유하며, 해양관광·문화·어업 분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계 스타들의 화려한 나들이 부산서 펼쳐진다
은막 스타들의 화려한 나들이가 부산에서 벌어진다.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의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공동집행위원장 김복근, 김성철)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서 글로벌 무대를 장식할 화려한 게스트는 박은빈, 오정세, 염혜란, 최대훈, 강유석, 이수현, 정수빈, 사카구치 켄타로, 베릭 아이차노프, 백경정, 나타랏 노파라따야폰, 왕천원, 사팽원,
"학생·주민 공용"…해남에 '문화복합시설' 들어선다
전남 해남군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9일 해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가칭)해남교육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해남동초등학교 부지에 연면적 3,360㎡,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145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교육부가 72억5,000만원(50%)을 지원하고, 전남도교육청이 50억7,500만
전남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애국선열 숭고한 뜻 기려
전라남도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민과 함께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사전 참가를 신청한 일반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사,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울릉군, 전남 완도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경북 울릉군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경북도 유일의 도서군인 울릉군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전시관과 감각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
함평군, 집중호우 피해 군민 지방세 감면 추진
전남 함평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방세 감면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본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및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군민, 또는 행정기관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군민이다. 군은 취득세 등 신고 세목에
전남 고흥 양식장서 감전사고…외국인 근로자 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고흥 한 양식장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께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 양식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작업 중 감전됐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고, 1명은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양식장 내 담수 정화시설 수중 모터를 정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