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물놀이 대학생 4명 사망'…20대 공무원 입건에 노조 반발 "책임 전가 말라"
충남 금산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요원과 담당 공무원을 입건하자,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여러 방법을 통해 위험을 알렸음에도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군이 마련·운용해온 안전장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담당자의 과실로 사건을
장애인 주차공간에 'VIP차들 빼곡'…"못 들어간다" 장애인 퇴짜 놓은 KLPGA 삼다수 마스터스대회
2025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장애인 차량이 정당한 주차 권한에도 불구하고 출입을 거부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회가 열린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차량 대신 고급 승용차와 VIP 차들이 주차돼 있었고, 현장에 도착한 장애인 차량은 "VIP 전용 구역"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제지당한 것이다. 현장 안내를 맡은 아르바이트 인력은 "VIP만 출입할 수 있다"며 주차를 막았고, 이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축제 피날레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공동집행위원장 김복근, 김성철)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22일 개막해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알에는 미디어&브랜드 데이에서 '대탈출: 더 스토리'와 글로벌OTT어워즈 혁신스토리상을 수상한 '라이프라인' (TVING)가 관람객들과 만났다. 또 시리즈 상영을 통해 감독상과 피플스 초이스상 2관왕에 빛나는 '북상'도 관객들과 만나는
야구장서 컵으로 즐기는 육회… 건강에는 괜찮을까?
2025년 한국프로야구는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관중을 끌어모으고 있다. MZ세대의 직관 문화가 유입되면서 응원 분위기는 더욱 젊어졌고, 먹거리 트렌드 또한 과거의 치킨, 피자 중심에서 벗어나 컵육회, 컵치맥, 크림새우, 츄러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멜론 빵 등 개성 넘치는 메뉴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메뉴는 컵육회다. 생고기에 살얼음 육수, 오이, 배 등을 한 컵에 넣은 메뉴로 무더운
심상치 않은 코로나 확산세…전남 코로나 환자 '8주 연속' 증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전남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는 등 위험성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강화에 나서는 등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30일 전남도가 분석한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입원환자는 27주 차 101명에서 34주 차(8월 17~23일) 367명으로 증가했다.
울산시, 2025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판매 추진
울산시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자체의 세외수입을 늘린다. 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병기 유상판매 사업' 응찰자를 모집한다. 판매 대상은 학성로·중앙로·삼산로·화봉로·구영로 등 상권이 형성된 지역의 승강장(쉘터)이 설치된 118개 정류소이다. 응찰 희망 업체는 오는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버스택시과를
여수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여수시는 오는 2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난 13일 쌍봉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직자, 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한국부인회 여수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수시 쌍봉시장 일대 상점가를 돌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경청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쿠폰은
박완수 경남지사, 거제 가두리양식장서 고수온 대응 점검
지난 1일 10시 기준 경남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가 거제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 점검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14일 거제시 거제면의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쥐치 등 고수온 취약 품종 관리 현황과 긴급 방류 추진 현황을 살폈다. 또 거제시에서 시행 중인 고수온 대응 대책을 보고받고 양식 어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 지사는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 탄력 … 중토위, '조건부 동의'
경남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사업 인정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으며 그간 지연됐던 사업에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경남도는 29일 중토위가 거제남부관광단지 사업의 공익적 목적과 시급성을 인정해 보상 협의 취득률 상향, 공공기여 방안 구체화 등 일부 조건을 달고 '조건부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중토위 조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를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나주시, 빛가람 복합시설 2곳 명칭 시민이 결정
전남 나주시가 내년 초 문을 여는 '빛가람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C 복합센터'의 공식 명칭을 시민과 함께 결정한다. 나주시에 따르면 두 시설이 지역의 대표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징성과 친근함을 담은 명칭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 빛가람동 199번지에 건립 중인 '빛가람 복합혁신센터'는 부지 2만1,09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수영장, 평생학습관, 청소년 문화센터, 다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