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8~11일까지 백중사리…해안가 침수 주의보
전라남도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백중사리 대조기 기간 조수 간만의 차가 평소보다 커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백중사리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백중(음력 7월 15일)을 전후한 3~4일간 해수면이 연중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다. 평상시보다 해수면이 20~50㎝ 이상 높아져 바닷물 높이가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한다. 특히 바닷물 수위가 '주의
울산시, 도심 속 옥상정원 ‘구암 산들강’… 제8호 민간정원 등록
울산시는 북구 화봉동에 있는 옥상정원 '구암 산들강'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8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 '구암 산들강'은 전체 면적 833㎡ 가운데 706㎡(75.5%)가 녹지로 꾸며진 도심형 옥상정원이다.정원에는 교목 35종, 관목 20종, 초화류 5종 등 6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빗물을 재활용하는 관수 체계(시스템)를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심 속 접근성이 뛰어나고
UNIST, U미래전략원 ‘제1회 미래 에너지 혁신 포럼’ 개최
UNIST가 오는 16일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제1회 미래 에너지 혁신 포럼'을 연다. 글로벌 환경 변화 속 에너지 산업 전환과 대응,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U미래전략원이 주관한다. 전략원은 지난 5월 출범했다. 지역과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지식 교류 네트워크를 만드는 싱크탱크다. 출범 이후 처음 여는 행사다. 울산시청,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HD현대중
'초고령 지역' 해남군, 독거노인 의료 접근성 '사각'
전남 해남군에 거주하던 80대 독거노인 A씨가 최근 자녀들이 있는 타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남편을 잃고 해남읍 작은 마을에서 홀로 지낸 A씨는 '눈칫밥 먹기 싫어' 자식 집 가기를 한사코 거절해왔지만, 거동 불편과 시력 저하로 병원조차 갈 수 없는 현실에 결국 두 손을 들고 말았다. A씨는 "주변을 보면 혼자 살던 노인들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도 못 가보고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나도 그렇게 고독사할까
포항시,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서 영일만항 북극항로 대응 전략 모색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10회 동방경제포럼(the 10th Eastern Economic Forum, EEF)'에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의 대응 전략과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동방경제포럼은 2015년부터 매년 러시아 대통령 주도로 극동 개발과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극동연방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포럼이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주요 아시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순회전 개최
경남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체험형 전시 상자를 지원받아 기념관 2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말모이'는 '말을 모아놓다'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국어학자들이 편찬을 시도했던 최초의 우리말 사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설명상자·체험
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출범 3주년… AI 홍보 공모전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중소기업 퇴직 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출범 3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AI 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과 로고송을 통해 푸른씨앗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씨앗은 노후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과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특히 푸른씨
이강덕 포항시장, 독일 베를린서 분권형 지방자치 선진사례 벤치마킹
이강덕 포항시장이 독일 베를린 도시협의회와 독일 연방상원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지방분권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대한민국 대도시와 포항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연방제 국가인 독일의 분권형 지방자치 체계와 지방정부의 정책 결정 권한 강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특히 독일 도시협의회(Deutscher Stadtetag) 시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와 주 정부 간 협력 방식,
새울원자력본부 후원, 제6회 온양문화축제 '남창천 물빛축제' 성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지난 6일 울산온양읍주민협의회(회장 문정진) 주관으로 열린 제6회 온양문화축제 '2025 남창천 물빛축제'를 지원했다.이번 축제는 인기가수 축하공연, 지역예술인의 음악공연, 주민 참여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소원등 만들기, 체험 부스, 친환경 장터, 나이아가라 불꽃 연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
지금 LPG보다 연비↑ 온실가스↓, 국내 첫 '풀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떴다
기존 LPG보다 연비를 올리고 온실가스는 더 낮추는 국내 첫 LPG 풀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르노코리아 서울사무소에서 대한LPG협회와 'LPDi 하이브리드자동차 양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알렸다. 르노코리아와 대한LPG협회의 이날 협약식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