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거제 가두리양식장서 고수온 대응 점검
지난 1일 10시 기준 경남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가 거제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 점검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14일 거제시 거제면의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쥐치 등 고수온 취약 품종 관리 현황과 긴급 방류 추진 현황을 살폈다. 또 거제시에서 시행 중인 고수온 대응 대책을 보고받고 양식 어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 지사는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세계 스타들의 화려한 나들이 부산서 펼쳐진다
은막 스타들의 화려한 나들이가 부산에서 벌어진다.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의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공동집행위원장 김복근, 김성철)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서 글로벌 무대를 장식할 화려한 게스트는 박은빈, 오정세, 염혜란, 최대훈, 강유석, 이수현, 정수빈, 사카구치 켄타로, 베릭 아이차노프, 백경정, 나타랏 노파라따야폰, 왕천원, 사팽원,
전남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애국선열 숭고한 뜻 기려
전라남도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민과 함께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사전 참가를 신청한 일반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사,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울산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울산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경축식에는 김두겸 시장, 독립 유공자 유가족, 사회 각계 기관·단체 대표,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경축식은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의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박상진 의사, 최현배 선생, 이재락 선생 등 울산의 독립운동가
열흘간의 대장정 DMZ평화둘레길… 동명대 군사학과 8명 완주
동명대 군사학과 학생들이 열흘간의 비무장지대 대장정을 마쳤다. 동명대는 2학년 김은비 씨 등 8명이 지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350㎞에 달하는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을 완주했다고 15일 알렸다. 학생들은 제13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5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도보 행군에 참여해 강원도 고성부터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전원 완주했다. 이번 대장정은 통일전망대, 6·25전쟁 주요 전적지(피의능선, 백마고지,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비정규직 전환 절차 누락 의혹
광주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최근 2년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심사·공모 등 필수 절차를 생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상은 2023년 생활폐기물 담당 기간제 2명과 2024년 공단 산하 복지시설 계약직 관장이다.1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방공기업법' 제63조 제4항은 "공사의 사장은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공개경쟁시험으로 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한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인사 규정'도 공개경쟁시
나주 지게차 결박 가해자, 4년 전에도 범행 정황
외국인 노동자를 화물에 결박한 뒤 지게차를 들어 올린 사건의 가해자가 과거에도 비슷한 행위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노동 당국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5일 광주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전남 나주시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인권유린 사건 조사 과정에서 과거 근무했던 외국인 노동자가 "2021년에도 지게차 운전자 A씨가 자신을 화물에 묶어 들어 올렸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노동청은 당시
호남 마지막 호랑이가 목포에 있는 이유 아시나요
경술국치(1910년) 직전 암울하던 시기 비공식적으로 호남에서 마지막으로 포획된 호랑이가 전남 목포 유달초등학교에 박제 형태로 전시돼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이 호랑이가 주는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오고 있다. 15일 목포시교육지원청 및 목포시·영광군 등에 따르면 '유달초등학교 호랑이'는 지난 1908년 영광군 소재 불갑산에서 포획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영광 등 일부 지역에서 유달초
부산시, 주민세 472억원 부과… 9월 1일까지 납부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및 사업소분, 지방교육세 포함) 150만여건에 472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는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에 부과한 정기분 주민세 중 ▲개인분은 130만여건, 155억원(지방교육세 31억 원 포함)이며 ▲사업소분은 20만여건, 317억원(지방교육세 39억원 포함)이라고 15일 알렸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와
80년 전 만세 함성, 기억과 감사로 … 경남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80년의 세월을 넘은 만세 함성이 경남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기억과 감사'를 담은 응답으로 울려 퍼졌다. 경남도는 광복절인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민 등 500여명과 함께, 나라가 빛을 되찾은 그 날을 기념했다. 풍물패 '청음'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된 광복절 경축식은 '한 줄기 빛 여든 해의 응답'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모인 이들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