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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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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공간에 'VIP차들 빼곡'…"못 들어간다" 장애인 퇴짜 놓은 KLPGA 삼다수 마스터스대회

장애인 주차공간에 'VIP차들 빼곡'…"못 들어간다" 장애인 퇴짜 놓은 KLPGA 삼다수 마스터스대회

2025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장애인 차량이 정당한 주차 권한에도 불구하고 출입을 거부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회가 열린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차량 대신 고급 승용차와 VIP 차들이 주차돼 있었고, 현장에 도착한 장애인 차량은 "VIP 전용 구역"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제지당한 것이다. 현장 안내를 맡은 아르바이트 인력은 "VIP만 출입할 수 있다"며 주차를 막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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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산책방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양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산책방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경남 양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하북면 소재 평산책방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함께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문화공간을 직접 탐방하고, 책방지기(문재인 전 대통령)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평산책방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조성한 공간으로, 단순한 서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책과 함께 머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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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천수, 모감주나무·병아리꽃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구역 확대 예고

포항 북천수, 모감주나무·병아리꽃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구역 확대 예고

포항시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천연기념물인 '포항 북송리 북천수'와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의 지정구역 확대를 8일 예고했다고 전했다.시는 2023년부터 두 천연기념물의 생육환경 개선과 보존·활용을 위해 자연유산구역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정 예고는 그간의 노력에 따른 가시적 성과다. 포항 북구 흥해읍 북송리 북천수는 200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림으로,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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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자만 '봉'…"돈 벌었다고 무작정 내놔야 하나"

개발사업자만 '봉'…"돈 벌었다고 무작정 내놔야 하나"

순천 신대지구 개발 사업이 개발업자 배불리기에 이용됐다는 지역 정치권 일각의 지적과 관련,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단 뒷말이 나온다. 신대지구 사업에 투입된 사회환원성격의 자본 규모가 유무형으로 1,000억원이 넘는 등 사회적 요구에 크게 부족함이 없는데도, 마치 먹튀(먹고 도망치는 형국을 의미하는 은어)를 한 것처럼 비쳐서다. 개발사업자를 향한 관행처럼 이어온 무리한 요구를 철저하게 되짚어봐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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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소년, 바다 통해 미래 만나다… 부산 해양과학 현장 탐방

영덕 청소년, 바다 통해 미래 만나다… 부산 해양과학 현장 탐방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2025 영덕청소년 취향 발굴단 덕밍아웃'의 4차 탐방이 지난 6일, 부산에서 진행됐다.'영덕 청소년 취향발굴단 덕밍아웃'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해당 실무자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주', '예술', '역사', '해양'을 테마로 네 차례 운영됐다. 해양(Maritime)이 주제였던 4차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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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냉난방기 매장서 에어컨 수리하던 60대 숨져

광주 냉난방기 매장서 에어컨 수리하던 60대 숨져

8일 오전 10시 56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냉난방기 판매점에서 에어컨 수리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숨졌다."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끝내 소생하지 못했다. A씨는 매장 내 고장 난 에어컨을 수리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감전사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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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몰이… 울산박물관 미래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몰이… 울산박물관 미래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울산박물관 1층에 위치한 도심항공교통(UAM) 실감체험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 주요 명소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 지난 5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8월 3일까지 누적 체험 인원이 약 5000명에 달한다.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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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관광객이 꼽은 농산물 전국 1위

‘청송사과’, 관광객이 꼽은 농산물 전국 1위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와 추천 조사' 결과, 농산물 분야에서 청송군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세부 결과를 보면 청송사과가 57.7%의 추천율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성주참외(52.2%), 영동포도(48.7%), 논산딸기(47.4%), 산청곶감(46.3%)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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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회 "조국 특별사면, 의로운 분노로 행동하자" 논평

이삼회 "조국 특별사면, 의로운 분노로 행동하자" 논평

자유우파정치모임 이삼회(회장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가 8일 논평을 내고 조국·정경심 부부 사면에 대해 이재명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삼회는 "광복절을 앞두고 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국 전 장관 부부의 사면은, 대한민국 사법 체계와 국민 정의감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정치보복 정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그들은 "조국 부부는 표창장 위조, 입시비리, 사모펀드 의혹 등 각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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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폭염에 첫 양식어 83만 마리 긴급 방류

충남도, 폭염에 첫 양식어 83만 마리 긴급 방류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급상승하자 충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가두리 양식어 긴급 방류에 나섰다. 도는 8일 보령 소도와 태안 고남 해역에서 조피볼락 83만 9500마리를 1차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수온 장기화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우려에 따른 선제 조치로, 폐사 처리비용 절감과 수산자원 조성 효과가 기대된다. 방류 어종은 모두 5~10cm 크기의 조피볼락으로, 도 수산물안전성센터에서 전염병 검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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