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한전 부산울산본부, 제142호 '보비하우스' 문 열어
월남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재군)가 지난 7일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월남참전유공자 김 모 어르신 댁에서 '제142호 보비하우스' 오픈식을 열었다.
'보비하우스'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으로 2007년 10월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2번째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전 부산울산본부의 후원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싱크대 개선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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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불편했는데 덕분에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고생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령·취약 보훈가족의 주택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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