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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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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유리기판에 '눈독'…SKC에 훈풍 부나

엔비디아도 유리기판에 '눈독'…SKC에 훈풍 부나

인공지능(AI) 칩 선두기업 엔비디아가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유리기판 활용에 나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유리기판 개발에 주력해온 국내 기업들엔 새로운 사업기회가 열린 셈이다. 11일 외신 보도 및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자사의 칩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TSMC에 "앞으로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L’ 예약의 비중을 대규모로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CoWos는 TSMC가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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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대 20GB 알뜰폰 상품, 인기 높다…사업자 10곳 추가 예상

1만원대 20GB 알뜰폰 상품, 인기 높다…사업자 10곳 추가 예상

정부의 알뜰폰 정책 개선으로 한달 1만원대 요금에 5세대(G) 20기가바이트(GB) 데이터를 쓰는 상품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3개 사업자가 상품을 내놨는데, 향후에는 10여개 사업자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 핵심 추진과제 경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류 실장은 "통신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달 21일에 알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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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5 울트라, 유럽 이어 美까지 석권…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갤S25 울트라, 유럽 이어 美까지 석권…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가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3월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갤럭시 S 울트라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4 울트라에 이어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총점 87점을 얻어 아이폰 15 프로 맥스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갤럭시 S25 플러스는 86점을 기록해 갤럭시 S24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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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電力이 국력]③"전기는 죄가 없다"…수급 불균형이 더 큰 문제

③"전기는 죄가 없다"…수급 불균형이 더 큰 문제

디지털 시대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급 외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주민 반대 등 3가지 문제에 봉착하며 일명 ‘트릴레마’에 빠졌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역할은 커졌는데 수도권 내 전력 공급은 어려워지고 ‘유해 시설’로 인식한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높아진 것이다."서울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기관은 지하철을 운영하는 교통공사입니다. 전기선이 지상에 있는 구간도 있죠. 하지만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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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주완, 나델라 만난다…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AI 넘어 양자 파트너십 강화

조주완, 나델라 만난다…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AI 넘어 양자 파트너십 강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자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G전자는 MS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가전·전장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AI 기술을 지원할 양자컴퓨팅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는 것이다. LG전자와 MS 간 파트너십이 AI 산업을 넘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이달 말 방한하는 나델라 CE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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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입 인재' 이지별 부사장 퇴사…"뉴욕으로 돌아간다"

삼성전자 '영입 인재' 이지별 부사장 퇴사…"뉴욕으로 돌아간다"

삼성전자가 전사 마케팅 전략가로 영입했던 한국계 스타 디자이너 이지별 부사장이 최근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이달 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글로벌브랜드센터 담당 임원 자리를 내려놓고 미국 뉴욕으로 돌아갔다. 지난 2022년 8월 삼성전자에 입사한 지 2년6개월 만이다. 이 부사장은 유년 시절 브라질로 이민해 디자인 명문인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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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 격차 더 벌어졌다

TSMC-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 격차 더 벌어졌다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 업체 대만 TSMC와 삼성전자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2위를 지켜냈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이 떨어졌고 3위인 중국 업체와의 격차도 좁혀졌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의 작년 4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67.1%로 지난 3분기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9.1%에서 8.1%로 1%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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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인증제 첫 위반 이마트, 운명은?

숙취해소제 인증제 첫 위반 이마트, 운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일 인체적용시험을 하지 않은 숙취해소제를 판매한 이마트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 행정처분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본지가 전날 관련 내용<이마트,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 후폭풍>을 보도한 지 하루만이다. 식약처 식품관리총괄과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이마트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마트가 숙취해소제 비상대책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실증 자료를 갖추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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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中BYD 보조금 산정…렌터카업체들 "아직 도입 계획 없다"

늦어지는 中BYD 보조금 산정…렌터카업체들 "아직 도입 계획 없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중국 기업 비야디(BYD)의 한국 진출을 앞두고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탓에 국내 판매량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BYD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경우 렌터카·택시 등 상용차를 시작으로 일반 승용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다만 BYD의 아토3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 확정 절차가 늦어지고 있고, 국내 주요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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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가전양판 정체…롯데하이마트, 방문판매 돌파구

오프라인 가전양판 정체…롯데하이마트, 방문판매 돌파구

롯데하이마트가 다음 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방문판매업과 조립PC 등 부대사업을 운영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오프라인 가전양판 시장이 정체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을 모색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연 매출 2조30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고객 경험 강화'를 내세운 가운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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