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 " '2550→870' 역대 최저 공인중개사 개업
1월 개점 공인중개사의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이하로 줄었다. 전통적으로 1월은 전년도 시험 합격자를 중심으로 연중 가장 개업이 활발한 시기이나, 서울이나 지방 가릴 것 없이 새로 문을 연 중개사의 수가 확 줄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가 시장 깊숙이 침투한 여파로 분석된다. 1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월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870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금시장 호황'에 건설사가 '함박웃음'…"金에 노 젓는다" 무슨 일이
금 시장 호황에 호반그룹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금거래소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두는 등 ‘효자’ 노릇을 하고 있어서다. 그룹의 핵심인 호반건설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매출·영업익 평년 수준 두배 '점프'이달 말 2024년 연간 실적 공시를 앞둔 삼성금거래소는 1945년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결산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매출은
"사과·재발방지" 약속에도 또 사고…국회 찾는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13일 국회에 가서 최근 불거진 건설 현장 사고에 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지난달 있었던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교량 사고와 관련해 현안질의가 예정된 가운데 10일 평택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한 터라 회사 안팎의 안전의식이 부족한 데 대해 질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진 의원실 설명
HDC현산 이문동 아파트 공사현장서 자재에 깔린 30대 작업자 숨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HDC현대산업개발 공사현장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 작업자가 공사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경 이문 아이파크 자이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자가 공사 자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작업자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30대 운전자가 트럭에서 쇠파이프를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몰렸다…토허제 해제 여파 '서울 최대 입찰자'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후폭풍이 법원 경매에도 닥쳤다. 송파구 가락동 대장 아파트인 헬리오시티 입찰에 87명이 몰리면서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 외에도 강동구 고덕동 등 토허제 해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의 경매 물건에 사람이 몰리고 있다. 1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전용 면적 85㎡타입)에는 87명이 입찰에 참가해 감정가(18억3700
"여전히 높은 부정 전망"…건설기업 체감경기 2개월 연속 하락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경기실사지수(CBSI)가 두달 연속 하락했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3.0포인트 하락한 67.4로 나타났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 아래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CBSI는 지난 1월 1.2포인트 하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내렸다. 부문별로는 공사기성지수(72.4)가 9.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 오늘 1순위 청약
한국토지신탁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은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가 3월 11일(화) 금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는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49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9개 동,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구성에 총 548세대(펜트하우스 5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의 청약 일정은 3월 11일(화) 1순위, 3월 12일(수) 2순위 청약 접수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완판…올해 첫 100% 계약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롯데캐슬 브랜드 중 첫 100% 계약 달성 사례다. 이 단지는 종로 생활권에 속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연말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달 초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도 전용면적 84㎡ 45가구 모집에 135.5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입
"입주 잔금 냅니다"…서울 입주 전망 반등
이번 달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반등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새 아파트에 잔금을 치르려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보다 5.7포인트 상승한 81.5로 집계됐다. 경기 지역은 8.3포인트 상승한 73.6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6.1포인트 하락한 62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서울 아파트값, '국평'보다 '중대형'이 더 올라
지난 10년간 서울 아파트 평형별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5㎡보다 중대형 면적의 매매가가 더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반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5㎡ 초과 102㎡ 이하 아파트의 지난해 평균 매매가는 18억8701만원으로, 2014년(6억2424만원)대 비 2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 평형(60㎡ 초과~85㎡이하)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