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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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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롯데, 초산비닐 3공장 증설 중단…석유화학 고부가 전략도 위태

롯데, 초산비닐 3공장 증설 중단…석유화학 고부가 전략도 위태

국내 유일의 초산비닐(Vinyl Acetate Monomer·VAM) 생산업체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이 예정됐던 공장 증설을 무기한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기존 공장 감산까지 검토 중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으로 정밀화학 제품군도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조정 흐름이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유분을 넘어 고부가 응용 소재 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이네오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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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60척 일없어 놀고 있다…"구조적 쇠퇴 국면"

LNG선 60척 일없어 놀고 있다…"구조적 쇠퇴 국면"

그동안 급성장했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공급 과잉 상태에 따라 구조적 쇠퇴 국면에 진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기후에너지 분야 싱크탱크인 기후솔루션은 선박 금융 업계의 재무적 영향에 따른 최신 방법론을 적용해 분석한 결과 현재 LNG선 좌초 자산 규모가 108억달러(약 15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시장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반영된 대규모 발주로 인해 공급 과잉이 심화하면서 현재 전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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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동맹마저 깬다…자율차 특허싸움

동맹마저 깬다…자율차 특허싸움

자동차 업계의 최대 화두인 '자율주행차량'에 꼭 들어가는 '차로 유지 보조(LFA)' 성능을 구현토록 하는 핵심 기술의 특허를 놓고 우리 기업들이 충돌해 업계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기술의 밑바탕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정보통신(IT) 기업과 기술을 차체에 접목하는 자동차 부품업체 간 분쟁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자율주행차량에선 IT기업과 자동차기업 간 협력이 필연적이란 점에서, 이 분쟁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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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우크라이나 농업 재건 본격화…농업부와 MOU 체결

대동, 우크라이나 농업 재건 본격화…농업부와 MOU 체결

대동은 우크라이나 농업정책식품부와 농기계 교육 및 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크라이나 농업 부문의 재건과 현대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우크라이나 농업의 기계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측이 농업 직업훈련 및 기술 지원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첨단 농기계 활용 교육을 통해 현지 인재를 양성하고, 현대 농업기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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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본더 싹쓸이 하는 마이크론"…韓 메모리 HBM 주도권 위협

"TC본더 싹쓸이 하는 마이크론"…韓 메모리 HBM 주도권 위협

미국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후공정 핵심 장비인 TC 본더를 대규모 확보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증설 속도가 다소 정체된 틈을 타 마이크론이 공격적 투자로 공급망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론은 최근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위협적인 존재로 떠올랐는데, 국내 기업 중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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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때문에…故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칠성 주식도 팔았다

상속세 때문에…故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칠성 주식도 팔았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주식에 이어 롯데칠성음료 주식도 전량 매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 의장이 전날 시간외거래를 통해 24만7073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1주당 가격은 12만9960원으로 매각 대금은 321억원 규모다. 이번 신 의장의 주식 처분으로 신동빈 회장과 특별관계인이 보유한 롯데칠성 지분은 61.50%에서 59.04%로 2.46%P 줄었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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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루가 짧아진 것 같다?…"지구 자전속도가 변해서"

여름 하루가 짧아진 것 같다?…"지구 자전속도가 변해서"

올여름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하루 시간이 더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지만 과학자들과 시간 관리인들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N 방송은 21일(현지시간) "국제 지구자전 및 참조 시스템 서비스(IERRS)와 미 해군 관측소가 '타임&데이트 닷컴'에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의 시간은 24시간에서 1.36밀리초(1000분의 1초) 모자라 올해 가장 짧은 날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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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은 뺄게요"…레고처럼 맘대로 짜맞추는 기아 PV5 등장

"조수석은 뺄게요"…레고처럼 맘대로 짜맞추는 기아 PV5 등장

"조수석 없는 차량을 만들어주세요."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이하 PV5) 출시에 맞춰 차량에 탑재한 신기술과 신기능을 공개했다. 전례 없는 '다품종 차'를 완성한 비결은 기획 단계부터 들은 1000건이 넘는 고객 목소리였다. 류재천 기아 MSV프로젝트7팀 책임연구원은 22일 경기 광명에서 열린 '더 기아 PV5 테크 데이'에서 '조수석 없앤 차량'을 소개하면서 택시 운전자, 차량호출(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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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문가 그룹 'AI방송혁신자문위' 신설…위원장 최은수 교수

KBS, 전문가 그룹 'AI방송혁신자문위' 신설…위원장 최은수 교수

KBS가 인공지능(AI) 방송 혁신의 시대를 이끌 전문가 그룹인 'AI방송혁신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AI방송혁신자문위원회는 최은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학교수, 이건혁 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27대 한국언론정보학회장 예정),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그룹장, 주재걸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배순민 KT AI Future Lab장, 윤혜영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AI정책추진지원단장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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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폭등한 배추값…김치 수입 사상 최대

폭염에 폭등한 배추값…김치 수입 사상 최대

올해 상반기 김치 수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물가 부담이 가중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김치에 대한 수요가 식당을 중심으로 높아지면서다. 올해는 무더위와 뒤늦은 장마 등 이상기온으로 배추 등 원재료값 상승이 불가피해지면서 값싼 중국산 김치에 대한 수입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치 수입액은 9379만달러(약 13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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