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라 노출' 네덜란드 빙속 스타 경기복, 경매가 1000만원 넘길 듯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이 착용한 경기복이 경매에 나온 가운데, 경매가가 약 1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매에
WBC 한국 대표팀 비상…'대회 전 부상자 속출'
초비상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악재가 터지고 있다. 주전들이 부상으로 대거 낙마하고 있다. 대체 선수가 부족해 전력이 약해지고 있다.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은 새로운 퍼즐을 맞추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조별리그 경쟁국은 최강의 전력으로 나서는 것과 비교된다. 2023년 대회 우승팀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기쿠치 유세이(로스앤젤레스
에베레스트 6.8배 높이 접시 쌓였다…밀라노 동계올림픽 '역대급 소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하루 수백 킬로그램의 음식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연합뉴스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폐회 기자회견에서 선수촌 운영 현황과 입장권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선수들은 하루 평균 선수촌에서 치즈 약 60㎏,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을 소비했다. 사용된 접시를 모두
"한국 전설들의 만남" 이병헌, MLS 개막전서 메시와 격돌한 손흥민 현장 응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개막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두 인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 이병헌과 손흥민이다. 이병헌은 경기 현장을 찾아 손흥민을 응원했고, MLS 사무국은 이를 두고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고 표현했다. 22일 MLS 사무국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사람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만나 악수하고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시했다. 경기가 열린 곳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os Angeles Memorial Co
'평균 24.1세' MZ 태극전사 "4년 뒤 알프스서 또 만나요"
24.1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전 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다. 7명 중 3명이 10대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동·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가 된 '쇼트트랙의 전설' 최민정 역시 여전히 20대다. 그의 뒤를 이어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 잡은 김길리도 올해 22세에 불과하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 유일의 2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MZ세대(밀레니
밀라노 동계올림픽 오페라 무대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움'으로 작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3일(한국시간) 고대 로마 시대에 지어진 원형경기장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아레나 디 베로나는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공간 중 한 곳이다.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오페라 공연장으로 이탈리아의 대표 오페라 작곡가 중 한 명인 주세페 베르디의 탄생 100주년이었던 1913년 시작된 베로나 오페라
전현무, 순직경찰관에 '칼빵' 표현 논란…경찰직협 "명백한 2차 가해"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망 경위를 예능 소재로 활용하며 '칼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가운데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출연진·제작진, 몰상식한 행태…깊은 분노"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인 경찰직협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
K리그·쿠팡플레이 2030년까지 동행…독점 중계 5년 연장
쿠팡플레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뉴미디어 중계방송권을 포함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5년 더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1일 K리그 슈퍼컵 개막전을 앞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2022년 처음 손을 맞잡은 뒤 다져온 동행을 바탕으로 K리그 디지털 저변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는 2023년 손에 넣은 K리그1·2 전 경기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 권한을 2030년까지 독점적으
'아이돌 출신 프로듀서'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의 프로듀서 사이먼 재이콥스(SIMON JAKOPS, 39)가 일본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재이콥스는 이날 새벽 아이치현의 한 호텔 방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연예기획사 'XGALX' 소속 음악 프로듀서로 알려진 김 마이클 청 등 3명이 함께 있었으며, 객실에는 대마로 추정되는 물품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이콥스는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
"눈싸움도 세계선수권 대회 있다"…日 '유키가센', 올림픽 정식 종목 도전
눈싸움을 하는 일본 홋카이도 북부의 전통 스포츠 '유키가센'이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일본·러시아 등 13개 국가, 100여개가 넘는 팀이 세계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계올림픽에서 단체전 종목이 적은 만큼 도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AFP 통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북부 소베쓰 마을에서 시작된 눈싸움 경기 '유키가센'은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유키가센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