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와 휴가 패션 난리나더니…아들 임관식 패션도 '화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씨(24)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검은색 롱코트와 블랙 선글라스, 블랙 토트백을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 올블랙 패션에 쏠린 눈, 품절사
"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삼성가 장남 이지호(25) 신임 해군 소위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부회장이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것은 약 15년 만이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을 개최했다. 약 1300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이 장교로 새 출발했으며, 이지호 소위도
반도체 호황이라더니 10월 생산 26.5% 급감…이유는(종합)
지난달 반도체 생산이 43년 만에 가장 크게 감소하고, 건설기성 역시 통계 작성 이후 최대 폭으로 줄었다. 긴 추석 연휴와 전월의 이례적 기저효과 등 일시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부의 분석이지만, 반도체 등 일부 주력 품목에 의존하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험성이 부각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5% 감소했다. 2020년 2월(-2.9%
"두명 30만원입니다" 연말 기분 내려다 '깜짝'…또 요금 올린 '딸기 뷔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겨울 딸기 철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잇달아 딸기 뷔페 가격을 올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재료인
"옆집은 월 10만원이라는데 우리 집은 왜?"…'난방비 폭탄' 범인은
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난방비 절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조금이라도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가스보일러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을 묻는 글이 잇따라 올라온다. 실내 적정 온도가 몇 도인지, 보일러를 계속 가동할지 아니면 껐다 켰다 할지, 외출 시 외출 모드를 사용할지 등이 대표적인 질문이다. 1일 연합뉴스는 겨울철 보일러 사용 등 효율적인 난방법
"1년 상온 보관해도 우유 안 썩는다"…70년째 '세계 1위' 차지한 기업의 비결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정신 차려보니 통장 잔고 '240원'…믿고 시작한 부업은 사기였다①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죄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지난 8월17일 김다은씨(49·여)는 누군지 정확히 모르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는 '출금 담
테슬라처럼 내 차 데이터, 제조사로 넘긴다…도시 실증도 추진
테슬라가 판매한 차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제조사들도 판매한 차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미국이나 중국처럼 자율주행을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안들로,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지 20일자 16면 참고> 국토교통
"옆집은 매달 318만원 받는다는데 나는?" 고액 연금 받으려면 '장기 납부'해야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월 300만원이 넘는 노령연금을 받는 사례도 등장했다. 평균 수령액은 68만원 수준이지만 가입 기간에 따라 연금액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얼마나 오래, 꾸준히 납부하느냐'가 노후 보장을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민연금공단이 28일 공개한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은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가입자의 월 수령액은 318만5040원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