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1.03
다음
1
"못 살겠다" 부자들이 탈출하는 최악의 나라…한국 7위, 1위는

"못 살겠다" 부자들이 탈출하는 최악의 나라…한국 7위, 1위는

최근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탈한 나라는 어디일까. 한 미국 매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부자들에 대한 금융 규제와 간섭이 강해진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한국과 일본도 각각 7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뉴스렌즈재팬'은 미 온라인 매체 '24/7 월스트리트' 자료를 인용해 '부자들이 떠난 최악의 모국 10위'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순위는 최근 거주지나 자산을 옮긴

2
"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4만9천원에 모십니다"…강추위에 확 낮아진 골프장 그린피

# 충청도 소재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이번 주말 필드(골프장)를 나갈 생각이다. 골프에 입문한 지 2년째인 그는 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날씨가 영하 10도 이상의 혹한기에 그린피(골프장 입장료)가 확 떨어지자 멤버들을 모집 중이다. 김 씨는 "성수기에는 30만원 가까이 되던 그린피가 5만원은 물론이고 4만9천원짜리도 나와서 춥지만, 골프 연습 겸 필드 경험을 배울 겸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3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21만원 헐값에 넘겼는데…세계 10개 남은 유물로 60억 낙찰, 뒤늦은 소송 결과는?

프랑스의 한 노부부가 중고상에게 헐값에 넘긴 나무 가면이 경매에서 60억원에 낙찰돼 중고상과 소송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랭(88)과 콜레트(81) 부부는 2021년 9월 별장 다락방을 정리하다 먼지를 뒤집어쓴 오래된 나무 가면을 발견했다. 이는 20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에서 총독이었던 알랭의 할아버지가 가져온 물건이었다. 알랭은 가면을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4
"70만원 넘어도 없어서 못 사요" 부모 속 태우는 '국민 아기의자'

"70만원 넘어도 없어서 못 사요" 부모 속 태우는 '국민 아기의자'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위해 유아용 아기 의자를 알아보던 A씨(28)는 제품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 아기 의자'로 불리는 스토케의 트립트랩 제품의 인터넷상 가격이 72만원이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고가의 육아용품 인기가 치솟으며 형편이 안 되는 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스토케 매장의 트리트랩 제품 가격은 기본 틀이 39만원이었고, 트레이와 등받이 등 구성품을 추가하면 62만

5
"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만큼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유명한 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차를 공개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성능과 외관에 합격점을 주면서도,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28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첫 순수 전기차 SU7에 탑재될 기술을 소개했다

6
"매번 끌려 나간단다…재벌이 병풍이냐, 그들 표정을 보라"

"매번 끌려 나간단다…재벌이 병풍이냐, 그들 표정을 보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지난 6일 부산 전통시장에서 ‘분식집 회동’을 한 것에 대해 정치권 반응이 연일 뜨겁다. 야권은 총수들 동원에 깊은 반감을 드러냈고, 여권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오후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재벌 총수들을 뒤에 다 병풍처럼 세우고 떡볶이, 어묵 먹는 걸 보고 부산 민심은 분기탱천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2030 세계박

7
[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①‘업무의 신’이라던 뱅커, 어떻게 3000억대 횡령범이 됐나

‘업무에 관한 한 범접하기 어려운 신(神)적 존재.’ 올해 7월 적발된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횡령사건의 당사자 이모 BNK경남은행 전 투자금융부장(51)에 대한 은행 안팎의 평가였다. 15년간 PF 대출관리 및 대출금 관리 업무를 수행해 은행 내에 비견할 만한 인재가 없다던 그는 전 금융권은 물론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횡령범이 됐다. 서울 출신인 이씨는 1990년 고졸 채용으로 경남은행에 입사, 33년간

8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손흥민이 올 겨울 받을지도 모르는 '백지수표'의 비밀

백지수표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규모의 재계약을 제시해야 하나?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은 2024년을 맞이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최대 과제다. 손흥민과의 계약이 2025년 6월에 끝나기 때문이다. 아직 1년 이상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매일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지는 유럽 축구계에서는 여유 있는 시간이 아니다. 토트넘은 지난 7월 팀의 상징이었던 해리 케인을

9
"훨씬 좋네" 일본 '우르르' 몰려간 한국인이 쓰더니…구글도 제쳤다

"훨씬 좋네" 일본 '우르르' 몰려간 한국인이 쓰더니…구글도 제쳤다

올해 국내에서 일본 여행 열풍이 불면서 수혜를 본 제품이 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애플리케이션(앱)인 '파파고'다. 일각에서는 파파고의 한국어-일본어 번역 기능이 구글 번역기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온다. 13일 국내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11월 파파고의 전체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6386만94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075만3906명) 대비 1300만명 이상 증가

10
유행 바뀐 '등골 브레이커'…초등생도 찾는 명품 패딩, 해외에서 공수해 입히기도

유행 바뀐 '등골 브레이커'…초등생도 찾는 명품 패딩, 해외에서 공수해 입히기도

짧고 빵빵한 숏패딩이 올겨울 대세 패션으로 떠올랐다. 사시사철 유행이 돌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부추기는 일은 항상 있었다. 특히 겨울은 옷 가격이 비싸 그만큼 부담도 는다. 이번 겨울은 숏패딩이다. 학부모 A씨는 최근 아이와 함께 겨울옷을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아이에게 사주려고 했던 숏패딩 제품이 모두 팔리고 재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주문해도 언제 들어올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다. A씨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