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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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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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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 횡령…급여 '셀프 인상'한 60대 실형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 횡령…급여 '셀프 인상'한 60대 실형

아파트 관리비 지출을 관리하며 책정된 급여보다 많은 금액을 인출해 소비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69)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홍천군 한 아파트 자치관리위원회에서 관리비 지출 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중 책정된 급여보다 많은 돈을 인출해 소비하고, 계단청소비 등을 구실로 총 3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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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갈때 돈 더 챙기세요…지자체들, 숙박세 도입·인상 러시

일본 갈때 돈 더 챙기세요…지자체들, 숙박세 도입·인상 러시

스키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가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000엔(약 1만8000원)의 숙박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이 전날 홋카이도 기초지자체인 니세코초가 숙박료에 따라 하루에 1인당 100∼2000엔(약 890∼1만8000원)의 숙박세를 신설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니세코초 의회는 지난해 12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숙박세 도입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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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운사 세금 깎아주는 ‘톤세제’ 일몰 연장한다

해운사 세금 깎아주는 ‘톤세제’ 일몰 연장한다

해운사에 세금을 깎아주는 법인세 특례제도인 '톤세제'가 올해 말 일몰을 앞둔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톤세제 일몰을 연장하기로 했다. 주요 해운 강국들이 시행 중인 글로벌 제도인 만큼 한국만 톤세제를 일몰시키는 것은 국제적인 표준과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재부는 톤세제 일몰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톤세제는 주요 해운 강국들이 운영하는 글로벌 제도이기 때문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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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진짜 좋아질까…뉴스심리지수 2개월째 상승세

경기 진짜 좋아질까…뉴스심리지수 2개월째 상승세

국민들의 경제 개선 기대심리가 2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개선되고 있는데다 작년에 비해 올해 물가상승률이 둔화하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뉴스심리지수는 109.13을 기록 중이다. 지난 달에 이어 두달 연속으로 지수가 오르고 있다. 월간 기준으로 2021년 12월 기록한 111.83 이후 최고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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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계획 있죠, 하지만 결혼·출산은 포기할래요"…이 시대  N포청년들

"미래계획 있죠, 하지만 결혼·출산은 포기할래요"…이 시대 N포청년들

20대 초반 청년 중 절반가량은 이미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학계에 따르면 이화여대 이승진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 수료생과 정익중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은 최근 ‘청년들은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논문은 학술지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렸다. 연구팀은 월드비전이 주관한 ‘2022년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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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사태 속 금융지주 회장님들 연봉은 '수십억' 챙겨

ELS사태 속 금융지주 회장님들 연봉은 '수십억' 챙겨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전·현직 회장들이 적게는 7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았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사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금융그룹의 수장들이 수억, 수십억원에 달한 보수를 챙기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의 ELS 판매액은 8조원이 넘는 규모로 주요 시중은행 중 가장 많다. 지주 연봉킹은 누구…윤종규 회장 약 3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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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하루 2만보씩 공항 음식점만 다닌 이 남자

하루 2만보씩 공항 음식점만 다닌 이 남자

“인천국제공항 음식점들을 하루에도 몇바퀴씩…. 다 도는데 하루 1만8000보~2만보씩 걷는 건 기본입니다.” 인천공항 푸드코트 앞에는 매일 2만보씩 걷는 직원이 있다. 공항, 병원, 역사,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음료 사업장을 운영하는 롯데GRS에서 다양한 식음료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운영·관리하는 손의태 컨세션사업팀장 얘기다. 손 팀장은 “최근 한 달 사이 전국에 포진해있는 롯데GRS 컨세션사업 운영사업장 16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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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노동인구 급감…“2032년까지 90만명 필요”

저출산에 노동인구 급감…“2032년까지 90만명 필요”

한국이 향후 10년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달성하려면 90만명을 추가로 고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제조업 취업자가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력난과 관련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5일 한국고용정보원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제15차 일자리전담반(TF)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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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정부·의회에 IRA 애로해소 당부"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정부·의회에 IRA 애로해소 당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 관계자를 만나 대미 투자 중인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정 본부장이 12~15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달립 싱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돈 그레이브스 상무부 부장관,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 상·하원 민주·공화당 의원들, 주요 싱크탱크, 로펌, 기업 등을 면담했다고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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