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제품인줄 알았는데"…회원에게만 1+1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의점이나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1+1행사 제품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신용카드나 페이 등 제휴 맺은 결제
"전지현씨 bhc" 치킨 광고 이제 못 본다…새 얼굴에 황정민 발탁한 bhc
bhc치킨이 배우 황정민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10년간 모델로 활동한 배우 전지현과의 계약을 지난해 종료한 bhc치킨은 모델 교체를 통해 주고객층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19일 bhc치킨은 2014년부터 모델로 기용한 전지현과의 계약이 지난해 말 끝났다고 밝혔다. 광고 모델을 비교적 자주 교체하는 업종으로 꼽히는 프랜차이즈에서 전지현은 bhc의 장수모델로 활동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
치솟는 병원비에 임산부 고민 ↑…출산비 의료보험 적용 추진하는 일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엔 출산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 의료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19일 NHK방송,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사회보장심의회 의료보험 부회에서 2026년 도입을 목표로 출산 비용 보험 적용 도입 등 출산 지원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과 어린이가정청은 조만간 산부인과 의사를 비롯한 전문가 등
조미료 만들다 반도체까지…MSG 원조 기업이 세븐일레븐과 비교되는 이유
'미원'의 원조 제품을 만든 일본의 대표 조미료회사 아지노모토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소유한 세븐일레븐앤드아이홀딩스(세븐앤드아이홀딩스)와 함께 자주 일본 언론에 등장한다. 식품·유통 업종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을 하는 대기업이기 때문이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아지노모토의 수장 역할을 했던 이토 마사토시 전 회장의 이름은 지난해 별세한 세븐앤드아이홀딩스 창업자 이름과 같다. 동명이인
고립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니…"고위험군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편집자주퇴근 후 혼자 끼니를 때울 때,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는 수백개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을 때, 아프거나 돈이 없는데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때... 아시아경제가 만난 20·30대 청년들은 이럴 때 고립감을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 혹시 당신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단어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고립·은둔을 다시 제대로 바라
"구리보다 코코아가 비싸다"…기후변화가 끌어올린 먹거리 가격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구리를 뛰어넘을 만큼 치솟고 있다. 기후변화로 농산물 뿐 아니라 가공식품의 원재료 가격이 뛰면서 전 세계적으로 먹거리 물가가 급등 중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3.9% 상승한 143.68다. 한은은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3월 평균 가격이 배럴당 84.18달러 수준이었지만, 4월에는 89.17달러
블룸버그 "한국, 20년 뒤면 정부부채가 GDP 규모 넘어서"
약 20년 뒤 한국의 정부부채가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인텔리전스(BI)에 따르면 권효성 이코노미스트는 재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현재 57% 수준인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2030년 70%, 2045년께 100%, 2050년 12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부채는 국가채무(국채·차입금·국고채무부담행위)와 비영리 공공기관 부채를 포함한 개념이다. 지난
사흘만에 말바꾼 정부 "직구 막을 이유 없다"…'KC 미인증' 직구 금지 사실상 철회
정부가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차단이나 금지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직구 금지를 사실상 철회했다. 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국내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80개 품목의 해외 직구 사전 전면 차단은 사실이 아니다"며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80개 품목을 대상으로 관계부처가 집중
장기체류 외국인 40%만 보험가입…"상품 개선 필요"
우리나라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10명 중 4명만 민영보험에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보험사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단기체류(90일 이내 여행 등)를 제외한 외국인은 191만명으로 2022년 말 169만명과 비교해 13% 증가했다. 장기체류 외국인 중 2030세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8년 85만명에서 올해 1분기 93만명까지 늘었다. 이
'라돈 차단' 허위광고 페인트업체들 공정위 제재
페인트 제품을 판매하면서 근거 없이 '라돈 차단·라돈 저감'이라고 광고한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19일 공정위는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 참길, 현일, 퓨어하임, 칼리코 등 6개 페인트 사업자의 부당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순&수 라돈가드(노루페인트), 인플러스 라돈가드(삼화페인트공업), 액티바707(참길), 나노클린(현일), 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