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사과에 왜 호들갑?"…'안 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
사과 비싸다는데 호들갑 안 떨었음 좋겠어요.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과 먹기가 겁나는 시대입니다. 사과가 전반적인 물가까지 끌어올리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가장 주목하는 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식의 의견이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필수품도 아닌데 가격이 비싸졌으니 안 사면 그만인 문제를, 왜 호들갑이냐는 거죠. 과
이자소득 상위 1%, 이자로만 年 1700만원 벌었다
이자 소득 상위 1%인 사람들은 이자로만 연간 171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6일 통계청에서 제공받아 공개한 이자 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이자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5396만9343명이다. 이들이 거둔 이자소득은 19조8739억원으로, 15조3160억원이었던 2021년과 비교하면 4조5579억원 늘었다. 1인당 평균 이자소득은 36만8000원이었다. 이자소득은 예·적
美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전주比 2.81%↓
지나주 비트코인 가격이 7만1000달러대를 웃돌다가 6만500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미국의 강한 물가지표와 고용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해서다. 다만 4월 반감기 호재와 더불어 기관 자금의 추가 유입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4월 중순 이후 시장의 반격이 시작될 것이란 낙관론도 존재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한국시간) 오후 6시 기준 현재 비트코인 가
반도체가 이끈 경상수지 흑자행진, 언제까지 지속될까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면서 우리나라의 2월 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글로벌 IT(정보통신) 업황 개선으로 반도체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경상수지 흑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6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기록한 30억5000만달러보다 흑자규모가 늘었다. 경상수지 흑자는 작년 5월 이후 10개월
가성비 상권으로 통하는 힙지로 위협하는 '이것'
편집자주을지로의 다른 이름은 '힙지로'. 오래된 건물과 골목 곳곳 재건축이 뒤섞여 혼란한 모습이지만 과거와 현재가 겹쳐 있다는 점에서 묘한 매력을 준다. 한때는 산업이 쇠퇴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을지로의 생명력이 되살아났다. 특유의 감성으로 입지를 굳힌 을지로, 그리고 이곳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만나 도시의 미래를 조망해본다. MZ세대가 '힙지로'라고 부르며 찾는 을지
천재교과서 중등인강 밀크티중학, 2024 ‘밀크T지’ 시즌4 시작
혼자 다짐하고 혼자 공부하다 포기하는 일이 잦은 ‘혼공족’을 위한 밀크티중학의 목표 달성 챌린지인 ‘밀크T지’가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알렸다. 천재교육 관계사인 천재교과서의 중등인강 밀크T에서는 정학습생을 대상으로 ‘밀크티지 시즌 4’를 열고, 참여 신청을 받았다. 밀크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4월 12일까지 내가 달성하고 싶은 공부 목표를 선택하고, 학습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밀크티지’는 같은 목표를 가진 친
로드락비어,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 등 13개 신메뉴 선보여
로드락비어가 가성비에 집중한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를 포함해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양까지 푸짐한 로드락비어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마케팅으로 MZ세대는 물론, 3040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전문 맥주집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 5종을 비롯해, 탕과 스페셜 메뉴 5종, 마른 안주와 간단안주 3종의 총 13가지이며, 주류도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