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오세요" 비자 없애더니 결국…특단의 조치 내린 중국
중국이 유럽·동아시아·중남미 국가들에 잇따라 비자를 면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동 4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6월 9일부터 1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오만·쿠웨이트·바레인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중국 입국 비자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4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여행·관광·친지 방문·교류 방문·경유 등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을 방문할 경우
"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받는다"…서울시만 모집한다는 '이 통장'
서울시가 다음달 9~20일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 신청을 받아 1만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급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 원이 더해져 1080만원과 별도 이자를 지급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 2월 말까지 누계
"8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10억대 연봉 받던 스타 하버드대 교수의 몰락
미국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대에서 논문 데이터 조작 의혹을 받아온 유명 교수가 테뉴어(정년 보장) 지위를 박탈당하고 해고됐다. 이번 조치는 하버드대 역사상 전례 없는 중대한 징계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발행하는 학생 신문인 더하버드크림슨에 따르면 하버드대 대변인은 프란체스카 지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테뉴어를 박탈하고 해고했다고 밝혔다. 테뉴어 박탈은 하버드대가 1940년대 이 제도를
어느 날 통장에 찍힌 6억…"신의 선물"이라며 펑펑 쓴 여성의 최후
아르헨티나에서 주 정부의 실수로 송금된 거액의 돈을 사용한 주민의 사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베로니카 아코스타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아코스타는 양육비 8000페소(약 9500원) 입금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은행 계좌를 조회했는데, 5억1000만 페소(약 6억1000만원)의 거액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는 이 돈의 출처를 확인하지 않고 필요한 물품을 사들이는 데
2000번 넘게 딸 성폭행한 계부…"잔혹한 범행, 3억원 지급하라"
법원이 의붓딸에게 13년간 2000여회 성폭력을 저지른 의붓아버지에게 위자료 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7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창모 부장판사)는 의붓아버지 A씨를 상대로 의붓자식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의붓아버지 A씨는 첫 범행 당시 만 12세에 불과했던 피해자를 상대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성폭력을 2092회 저질렀다. 피
中에 빼돌리려다 '사상 첫 긴급체포'…'세계최고' 반도체 캐필러리 기술 뺏길 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는 '캐필러리(capillary)' 제작기술을 중국에 넘기려던 40대 남성 A씨가 출국 직전 긴급체포됐다. 우리나라에서 '기술유출' 사범을 사법당국이 긴급체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기술 보호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6일 법조 및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A씨는 국내 반도체 부품업체 B사에서 일하면서 익힌 '캐필러리' 제작 기술을 중국으로
"평균연봉 1억7000만원"…고등학교만 나와도 된다는 '이 직업' 주목 받는 미국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 없이 1억원이 넘는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자료를 바탕으로 준학사 학위,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에 상응하는 학력, 비학위 수료 과정, 별도의 학력이 필요 없는 직업들의 연간 중간 연봉을 순위로 정리한 결과를 보도했다. 가장 고연봉으로 나타난 직업은 공항에서 항공편을 감독하는 항공교통관제사였다. 항공
"마지막 키스 언제였나" 홍진경 질문에…이재명·김문수·이준석 답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에 출연한다. 2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을 찾아온 3명의 대선 후보(이재명, 김문수, 이준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분20초 분량의 예고 영상에는 홍진경이 각 대선 후보를 만나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국민 여러분들이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판단을 해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입금 먼저 할게요…6배 드릴테니 파세요" 또 난리난 스타벅스 굿즈
'일반 3000원, 미션 4500원' '프리퀀시 완성본 60000원'. 스타벅스가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e-프리퀀시(굿즈 교환용 스티커) 리셀(재판매)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는 2003년부터 진행돼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고객 사은행사다. 매년 여름과 겨울 일정 기간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각각의 증정
한국 제품 좋다고 소문나더니… 독일 꺾고 '세계 3위' 오른 수출품 뭐길래
지난해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시장에서 3위로 올라섰다. 1년간 1000억원 이상을 생산하는 기업도 2023년 12곳에서 2024년엔 21곳으로 늘었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전년(14조5102억원)보다 20.9% 늘어난 17조5426억원, 수출액은 20.3% 증가한 102억달러로 집계됐다. 생산액과 수출액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 작년 수출 실적은 프랑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