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이라더니 진짜였네…평균 연봉 1억에 퇴직금은 3억②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이 1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의 평균 근로소득은 2억~5억원 수준이었다. 별도의 퇴직금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은행을 제외하고 평균 3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억' 소리 나는 은행원 연봉…연봉 1위는 KB국민은행 30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
김가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이재명 지지 뒤 악플에 대응
광주 출신 배우 김가연이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 나서 지지를 선언한 뒤, 지지자를 겨냥한 비방 댓글이 이어지자 직접 반격에 나선 것이다.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XXX 1찍이라 교통사고로 XXX 깨져 XX 면상"이라는 표현 등 이재명
"저는 OOO점주입니다"…백종원 방송중단 선언 3주 만에 유튜브 재개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3주 만에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본인이 아닌 가맹점 점주들이 직접 등장해 자영업 현장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30일 백종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OOO 점주입니다'라는 콘셉트의 쇼츠 영상이 연달아 게시됐다. 영상에는 연돈볼카츠, 막이오름, 역전우동, 롤링파스타,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리춘시장,
박근혜 탄핵 후에도 6번 했는데…논란 남긴 대선후보 TV토론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관위가 주관한 3번의 대선후보 TV토론은 각각 19.6%, 18.4%,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통령 탄핵 후 추진된 대선인만큼 토론장에 나온 각 후보 발언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전 대선보다는 시
"아이 이름이 '피카츄'라고요? 더 이상 안됩니다"…이상한 작명 제동 건 日
일본에서 '키라키라(きらきら, 반짝반짝) 이름'으로 불리는 개성적인 자녀 이름 짓기가 제한된다. 이름에 사용되는 한자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방식으로만 읽을 수 있게 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일본 정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호적법 개정안을 지난 26일부터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키라키라 이름은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를 평소와 다르게 읽는, 이른바 맞춤형 글자를 사용한 이름을 뜻한다. 예를 들어 호적상으로는 '
미국선 200년 전에 시작…성심당도 벌써 6번째라는 '선거빵'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대선, 총선, 지방 선거 등 주요 투표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선거빵(투표빵)'도 등장한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지역 빵집, 제과업체와 협력해 출시하거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일본까지 안 가도 돼" 빨간불에 인생샷 '찰칵'…'위험천만' 해운대 도로
도로 한복판에서 자동차 주행 신호에도 자리를 비키지 않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비난받고 있다. 3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인생샷 찍는 커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해변 인근 사거리 한복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예뻐질래" 성형하느라 자리비운 대통령…탄핵 촉구하는 페루
페루에서 디나 볼루아르테(62)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몇 해 전 불거졌던 성형수술과 명품시계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코 성형 의혹과 이른바 '롤렉스 게이트'로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앞서 2023년 7월 호흡에 문제가 있다며 리마에 있는 병원에서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을 받고도 별다른
눈가 멍든 채 백악관 나타난 머스크…"아들과 장난치다 그만"
오랜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동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눈가에 멍이 든 채로 등장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구조조정과 지출 감축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련한 약식 기자회견에 나타났다. 그런데 자신이 이끌었던 부처인 'DOGE(정부효율부)'라고 새겨진 검은색 모자를 쓴 그의 오른쪽 눈 부분은 조금 부풀어 오르고 보라색으로 멍이 든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데…대선 유세 기간 약물 복용 의혹에 머스크는 '부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 불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중 일반적인 수준을 훨씬 넘는 양의 약물을 복용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케타민 복용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당시 케타민을 포함한 다수의 약물을 자주 사용했으며, 약 20정의 알약이 담긴 약상자를 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