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3억에 성과급 6억원"…인력 부족에 몸값 치솟는 이 직종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공격의 형태가 정교해지는 등 문제가 다양하게 불거지고 있으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해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포브스는 현재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력이 400만명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상용화로 사이버 보안 인력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재 육성이
1억 돈다발 2시간 셌더니 "안살래요"…명품매장에 복수한 중국 여성
중국 명품 매장에 1억원을 현금으로 들고 간 고객이 직원들이 돈을 다 세고 나자 돌연 구매를 취소하는 일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소후 뉴스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샤오홍슈에서 '샤오마유렌'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이 올린 게시글을 온라인상에서 화제라고 보도했다.해당 보도를 보면, 샤오마유렌은 최근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가 직원에게 무시당했다. 그는 옷을 둘러보고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어지럽고 숨 못 쉬어"…지옥철 타던 승객들 잇달아 쓰러져
출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 이상 증세를 호소한 승객들이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20일 김포골드라인을 인용, "이날 오전 8시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구토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A씨는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을 느끼다 하차한 뒤 주저앉은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7시58분에도 김포공항역에 내린 30대 여성 B씨가
188㎝ 모델지망생 알고보니 '말기암 엄마' 시 썼던 문학영재
지난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문학 영재' 정여민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우와한 비디오’에 올라온 ‘성인이 된 문학영재 정여민, 8년 만에 만났습니다’라는 영상 내용이 확산했다. 당시 정 씨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글짓기대회에서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라는 제목의 시로 대상을 받아 ‘문학 영재’로 이름을 알
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의 기본 방향을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병장 월급을 205만원으로 올리는 등 복무 여건 지원에만 약 9000억원을 투입한다. 20일 머니투데이와 SBS는 정부가 내년 군 병장 월급을 많게는 200만원 넘게 올릴 것으로 보이고, 소상공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병장 월급은 125만원으로 자산형성 프로그램에 따른 정부
"이런 풍경 처음 본다"…사전매출만 31억, 임영웅이 또 '효자' 노릇하는 곳
코로나19는 많은 걸 바꿨다. 공간 플랫폼의 다양화를 위해 콘텐츠 수급을 고민해온 극장들은 팬데믹 이후 시장이 축소되자 다양한 시도로 생존 전략을 모색했다. 팬데믹 기간 가수들은 오프라인 공연을 못 했고, 팬들의 응원봉에는 먼지가 내려앉았다. 소통이 막히자 가수들은 극장과 손잡고 '공연 실황영화'를 만들어 팬들을 불러들였다. 공연 실황영화는 가수들의 콘서트 무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공연에 인터뷰 등 뒷
수십년 안 썩는 외국 햄버거, 같은 밀가루 쓴 한국은?
마케팅 업계 거장 페르난도 마차도(Machado)가 23일 끝나는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4)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그는 세계 최초로 유명 광고 전문지 애드위크(Adweek)의 ‘그랜드 브랜드 지니어스(Grand Brand Genius)’ 타이틀을 2번 거머쥔 인물이다. 지난 4월 미국 마케팅 협회는 그의 이름을 ‘마케팅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그가 벌인 마케팅 캠페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곰팡이 햄버거(The Mo
"뽀뽀하는 꿈인 줄 알았는데 눈뜨니 사생팬이"…스타들 골머리
"숙소는 물론 자가에도 사생팬이 왔었다. 자정이 넘어가면 문 따는 소리가 들린다. 무시하면 밖에서 쿵쿵거린다." K-팝 스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생활을 침해할 정도로 극성인 팬, 일명 사생팬 때문이다. 가수 김재중은 여러 차례 사생팬 피해를 밝힌 바 있다. "어느 날은 어떤 여자분이 뽀뽀하는 꿈을 꿨는데 뭔가 꿈이 아닌 것 같아서 눈을 떴다. 어떤 여자분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정말 무서웠다"라거나 "집에 (사생
"욕실서 샤워기로…" 부천 호텔 화재 여대생 '기적의 생존'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 호텔 화재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생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806호에 투숙했던 이 생존자는 화장실에서 샤워기를 틀어 유독가스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강릉 모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인 A씨는 최근 부천의 대학병원으로 실습차 왔다가 이곳 호텔에 머물게 됐다. A씨는 발화 지점인 810호 객실과는 멀지 않은 곳에 투숙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했다. A씨는 “타는 냄새를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