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임신해 행복하다는데…"안타깝다" 반응, 왜?
만 26세의 나이에 임신을 했다는 공무원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직업 인증을 마쳐야지만 가입이 가능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98년생 임산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17일 기준 조회수 2만8000회, 댓글수 500개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공무원 직업 인증을 마친 작성자 A씨는 "남편도 나와
따고 싶어도 못 딴다…'전국 7명'만 갖고 있다는 운전면허의 정체
3400만명이 넘는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단 7명만 가진 운전면허가 있다. 1종 소형면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 수 없게 된 지 40년이 된 운전면허’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법적으로 운전면허 종류에는 있지만 사실상 취득할 수 없게 된 면허가 1종 소형, 즉 삼륜차용 면허라고 소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삼륜차는 과거 1960년대까지 한국 소형 승용차와 트럭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던 차량이다. 초창기 자동
"영원히 쉬게 해줄 것"… 뿔난 엄마들, 동네병원들에 경고장 날렸다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일부 동네 병·의원이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불만을 드러내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전국 20개 의대 교수가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4일 총회를 열고 이달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추진하는 집단행동(휴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정부는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 휴진이 일어날 경우 개원의들에 진료 명령을 발
데뷔 43년차 이경규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계속 달릴 것"
데뷔 43년 차를 맞은 방송인 겸 코미디언 이경규가 방송 활동을 하며 지쳤던 순간이 많았다고 털어놓는 한편, 이루고 싶은 바람, 목표 등을 공개했다. 16일 JTBC '뉴스룸'에는 방송인 이경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올해 데뷔 43년 차를 맞은 이 씨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 그렇지만 그 새로운 플랫폼이 자꾸 생기니까 그 플랫폼에 내 얘기를 담으면 옛날에
"친구끼리 5만원씩 부어요"…외신이 주목한 한국 특유의 '신뢰문화'
미국 외신이 한국의 계모임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연합뉴스는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삼삼오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정기적으로 돈을 갹출해 모으는 '계모임'을 조명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계모임을 소리 나는 대로 ‘gyemoim’으로 적었다. 그러면서 영어로 ‘저축 그룹’(saving group)이라고 번역했다. NYT는 "한국에서는 친구들이 휴가와 식사, 기타 사교 활동을 위해 저축하는 계모임을 만드는 것이
"김호중, 징역 30년형 수준…복귀 어려울 듯" 법조인 분석 '충격'
한 법조계 전문가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은 최대 징역 30년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호중에 적용된 가장 무거운 혐의는 도주치상…'1년 이상' 징역으로 30년형도 가능" 17일 'YTN 뉴스퀘어 2PM'에 출연한 박주희 변호사는 "김호중씨 사건을 접한 변호사들이 다들 안타까워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 사건이 이렇게까지 구속될 사안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얘기
남편이 긁은 180만원은 ‘법카’였다…이마트도 사고 남을 매출
편집자주기업 법인카드를 이용하는 '접대골프'가 코로나19 이후 골프산업의 황금기를 견인했지만 최근 기업들이 골프장 법인카드 결제를 제한하면서 골프산업이 위기에 놓였다. 코로나19 특수를 타고 골린이(골프+어린이)란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골프 열풍'이 불었지만 지금은 경기불안 속에 열기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는 것. 실제로 2020년 접대비 한도 증액으로 법인카드 매출 성장의 최대 수혜를 입었던 골프장들
김정은, '이상 징후' 더 커졌나…건강이상설도 계속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맞이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에서 눈에 띄는 게 있다. 왼쪽 뺨에 생긴 1㎝ 안팎의 피부 트러블이다. 4년 전 처음 포착된 이 '이상 신호'는 사라지지 않고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러시아 크렘린궁이 공개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 왼쪽 뺨에 자리 잡은 1㎝ 안팎의 피부 트러블이 포착된다. 그간 북한 매체들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하
"담배 피워서 그래" 병원 실려갔는데 악플…박하선 앓던 병은?
배우 박하선(37)이 과거 '흡인성 폐렴'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간 일화를 공개하면서 당시 일부 네티즌에게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흡연성 폐렴'으로 착각한 탓이다. 박하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 출연해 "욕먹는 것 때문에 병이 생겼다"며 "근데 아파서 실려 갔다는 기사에도 댓글(악플)이 달리더라"라고 했다. "당시 '흡인성 폐렴'에 걸려 병원에 실려 갔는데, '흡연성 폐렴'이라고 착각해 '박하선이 담배
회당 출연료 10억은 부담스러워…넷플릭스도 韓대신 '가성비 일본'
우리나라 유명 배우들의 높은 출연료로 제작비 부담이 가중되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일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본에선 국내 제작비의 반값으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어 영상제작자들 사이에서 일본이 '가성비'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의 회당 출연료는 7억원이다. 배우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연하며 회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