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800평 규모 전원생활 공개…"'태양의 후예' 우리집서 촬영"
배우 노주현이 800평 규모의 전원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는 노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이 그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이날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 있는 자신의 카페 겸 레스토랑에 절친들을 초대했다. 그는 약 800평 규모의 전원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별장 짓고 지내다가 카페 운영한 지는 14년됐다"고 했다. 특히 카페에는 젊은 시절
"나체 방문객들이 환경파괴"…호주 누드비치 폐쇄 논란
호주 동부 해안지대인 바이런 베이(Byron Bay) 시의회가 자연보호구역 내 있는 누드비치 관람객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며 누드비치 운영을 4월부터 중단하고 수영복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드비치 허용을 주장하는 자연주의자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지방정부와 주민들의 폐쇄 강행의지가 강해 충돌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런 베이 시의회는 오는 22일 지역
백련산 찾아간 최강희, 무언가 계속 줍더니 "이게 나의 힐링"
배우 최강희가 자기 만의 특별한 취미로 '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소개해 관심이 쏠린다. 14일 최강희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는 "청소의 고수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최강희가 그룹 '클린하이커스' 멤버들과 합류해 백련산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걷거나 산을 오르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는 것을 줍깅(줍기+조깅) 또는 쓰담(쓰레기담기)으로 불
"찢으려다 참았다"…이강인 '유니폼' 처분 나선 팬들
올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망)간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강인 팬이 선수 유니폼을 '반값'에 내놔 관심이 쏠린다. 16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에 따르면 이 앱에는 최근 이강인의 선수 유니폼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판매자는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니폼을 구매했다며 "유럽축구연
"6년간 후원했는데…" 이강인 모델 쓴 기업 날벼락
축구대표팀 내분의 시발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KT가 관련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전국 대리점·판매점에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나선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프로모션 포스터를 내렸다. KT는 "구매 혜택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후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KT와 이강인의 인연은 깊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20세 이하(U-20) 월
사과·배 가격 설 지나도 오른다…"비싸진 이유 따로 있었다"
'금(金)값'이 된 과일 가격의 오름세가 설이 지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과일은 식탁 물가의 불안을 야기하는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상품 등급의 사과(후지 10개)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평균 2만9398원이다. 이는 설 연휴 직전인 8일(2만5243원)보다 16.5% 상승한 것이다. 1개월(2만6187원) 전보다는 12.3%, 지난해(2만2954원)보다는 28.1% 올랐다. 다른 과일도 상황은 비슷하다. 상
"그만 떠들고 노래나 하겠다"…이효리, 파격적인 모교 졸업식 축사
가수 이효리가 14일 국민대 졸업생들 앞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그동안 '연설은 하고 싶지 않다'는 밝혀 온 이효리다운 축사였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효리는 이날 오전 모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위한 축사에 나섰다. 이효리는 축사를 시작하며 "어차피 제 말을 듣지 않을 것 아니냐"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
'이강인 논란' 후 입 연 손흥민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아시안컵 탈락 이후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를 보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불발과 내분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16일(현지시각) 토트넘 구단 채널 '스퍼스플레이' 인터뷰를 통해 아시안컵을 마친 소감을 처음으로 밝혔다. 11분 22초 분량의 이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다. 손흥민은 "힘든 한 주였지만 동료, 팬들, 코치진들이 기운을 북돋아 줬다"며 "그 덕분
아기인줄 알고 겨울바다에 풍덩…전직 구조요원 용기에 쏟아진 찬사
바다에 떠다니는 인형을 아기로 착각해 겨울 바다에 뛰어든 남성의 행동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전직 해난 구조요원 정성훈 씨(35)는 최근 유튜브 채널 '딥씨사이드'를 통해 지난 8일 경남 창원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정 씨는 "아내와 함께 바닷길을 산책하던 중 ‘풍덩’ 소리를 들었다"며 "바다에 빠진 한 남성이 무언가를 향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처음
"당신이 그러고도 주장이냐?" 손흥민 SNS 초토화 시킨 악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손흥민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강인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손흥민 SNS에 "해명하라"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 이에 손흥민 팬들이 "왜 손흥민에게 책임을 돌리냐"고 응수하며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손흥민 SNS에는 이강인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대표팀 내분 사태'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책임지라는 악성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