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불가능한 5가지 이유"
16일 대신증권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실현 불가능한 이유들' 보고서를 통해 국제 유가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 무역에 타격이 크고, 주로 이란 우방국에 악영향을 미치며, 미군 개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4일 이스라엘은 이란이 제공권을 상실하자 공격 범위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첫날 핵연료 농축 시설과 탄도미사일·방공 기지,
샀다 하면 대박…외국인, 코스닥서 금맥 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선택한 상장사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3개월 동안 1조9344억원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21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꾸준하게 주식 비중을 낮추고 있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는 외국인이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장사 주가는 대체로 지수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2
"4000만원 깎아 드릴게요"… 회계법인 출혈경쟁에 감사보수 5년來 최저
대형 회계법인들의 감사보수가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2025사업연도) 자유수임 시장에 풀린 상장사 수주를 놓고 대형 회계법인 간 출혈 경쟁이 심화하면서다. 이 여파로 감사 품질 저하, 중소형 회계법인 고사 가능성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일·삼정·한영·안진 등 빅4 회계법인이 수임한 자유선
"25조 지역화폐 판 뒤집는다"…인스코비 '원화 스테이블코인' 혁명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인스코비는 블록체인 업체 파라메타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지역화폐 개발에 착수했다. 코스피 상장 인스코비 유인수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대에 부응하는 신사업에 착수했다"며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사용 및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
카카오페이, 스테이블코인 도입 수혜 기대감에↑
9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20.87% 오른 4만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 정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움직임으로 결제 관련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달말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쓱페이)·스마일페이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송금, 투자, 보험, 금융상품 중개
500兆 원전해체 시장…원일티엔아이, 삼중수소·핵폐기물 설비 한수원 공급 강세
원일티엔아이 주가가 강세다. 500조원 규모 원자력발전소 해체 사업 시장이 부각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업을 진행한 이력이 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원일티엔아이 주가는 전날 대비 5.73% 오른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이 열리면서 수혜가 예상돼 투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원전 해체는 발전소의 시설 운영을 영구 정지하고 시설과 부지를 철거하거나 방사성 오염을 제거하는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으로 세계서 빛날 핀테크…아마존·메타 등과 B2B 결제 확장
헥토파이낸셜이 강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수단 확보 시 해외 B2B 결제 사업 성장 가속화를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업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
원전 수혜 기대감에 한미글로벌 30% 급등
한미글로벌이 19일 장 초반 3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친원전 정책 수혜주로 묶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뛴 2만2600원을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2만1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전날 한국전력기술과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美시장 열리나…케이엠더블유 16%대↑
미국 수출 확대 및 현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케이엠더블유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1460원(16.61%)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됐다. 하나증권은 이날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실적 바닥 통과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하단에서 장기 주가 우상향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품 제재 강화와 오픈
본격 M&A나서는 홈플러스, 관건은 가격
홈플러스가 새 주인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동의하기로 하면서다. 관건은 가격이다. 청산가치가 높음에도 새 인수자를 구하는 길을 택한 만큼, 매각가를 두고 채권단과 인수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서울회생법원에 홈플러스 회생 인가 전 M&A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