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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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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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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증권사 부동산금융 파트에서 일하면서 회사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LS증권 전직 임원 김모씨는 그 돈 중 상당부분을 아파트 매입과 임대, 가족 월급과 세금, 변호인 선임비 등으로 썼다고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LS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로 일할 때 회사 모르게 페이퍼컴퍼니를 세웠다고 한다.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탄방동 개발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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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아들 결혼식 불참까지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민일보는 "정 재판관의 장남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재판관을 맡은 정 재판관은 헌재에 국민적 이목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 아들 결혼식을 불참하는 방안도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정 재판관 아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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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찍다 동료 만진 20대 공무원…징역형 집유에 파면 당해

'인생네컷' 찍다 동료 만진 20대 공무원…징역형 집유에 파면 당해

즉석사진관인 인생네컷에서 직장동료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2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직장에서도 파면됐다. 25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각각 명령했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8월3일 0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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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소액주주의 눈물]①

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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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실버타운 안 부럽다"…아파트촌에 입소문 나자 '등교 인기만발'[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비싼 실버타운 안 부럽다"…아파트촌에 입소문 나자 '등교 인기만발'

대전시 대덕구 법동 한마음아파트 1단지에 있던 유치원은 2년 전 문을 닫았다. 30년 가까이 동네 아이들을 돌보던 곳이었지만 저출산 탓에 입학생이 줄자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사라진 아쉬움도 잠시, 그 자리를 법동 어르신들의 온기가 채우기 시작했다. 유치원이 있던 건물에 지난해 노인들의 보금자리인 '돌봄건강학교'가 들어선 것이다. '걸어서 5분' 아파트 사는 노인들 몰려동네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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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소액주주의 눈물]④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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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고교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과대학으로 몰리는 '의대 열풍' 속에서도 KAIST 지원자가 사상 최초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AIST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사 과정 지원자는 61%(연평균 증가율 26.9%),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는 64.5%(연평균 증가율 28.2%)로 급증했다. KAIST는 그간 'KAIST DNA'를 갖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창의도전전형'을 신설하고, 과학영재선발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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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될까 덥석 구매한 할인율 90% 노스페이스 패딩 알고 보니

품절될까 덥석 구매한 할인율 90% 노스페이스 패딩 알고 보니

겨울철 한파로 점퍼 등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칭하는 해외쇼핑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 쇼핑몰은 과도한 할인율을 제시하며 구매를 유도하거나 소비자의 주문취소에 응답하지 않는 등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사칭 피해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초 최초 접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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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큰일 날뻔…"어머님댁에 月 2750원 플러그 놔드려야겠어요"[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하마터면 큰일 날뻔…"어머님댁에 月 2750원 플러그 놔드려야겠어요"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지난해 12월 어느 날, 경기도 부천시 중동 한라1단지. 늦은 밤 고요한 관리사무실에 '삐익삐익' 알람이 울렸다. 동시에 ‘돌봄플러그’ 상황판에는 붉은색 위험 신호가 깜빡거렸다. 신호의 출처는 118동 이경자 할머니(81) 댁. 김은철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팀장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 뚜, 뚜. 세 번을 걸어도 받지 않았다. 곧장 할머니 집으로 달려갔다. '돌봄플러그'는 전기 사용량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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